영원무역홀딩스 배당금: 소각보다 환원 비율이 주당 금액을 정했다
영원무역홀딩스 배당금은 2025년도 주당 6,576원으로 전년 5,350원보다 22.9% 늘었다. 그런데 같은 해 이 회사의 별도 순이익은 1,241억 원에서 1,175억 원으로 5.3% 줄었다.
지주사 — 주로 보유 자산 가치와 주가의 차이가 논점이 되는 회사들에 관한 기업분석 기록 — 실적·수주·주주환원·밸류에이션을 공시와 공개 자료로 읽습니다. 종목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영원무역홀딩스 배당금은 2025년도 주당 6,576원으로 전년 5,350원보다 22.9% 늘었다. 그런데 같은 해 이 회사의 별도 순이익은 1,241억 원에서 1,175억 원으로 5.3% 줄었다.
다우기술 주가 전망을 다시 펼친 이유는 9월 10일 공시 한 장이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맺은 7년짜리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인데, 금액을 비공개로 두면서도 「매출액의 2.5% 이상」이라고 적었기 때문에 하…
SK스퀘어 주가 전망을 다시 꺼낸 것은 SK하이닉스가 8월 19일(수)에 40조 원어치 자사주 2,407만 주를 사서 전부 소각하겠다고 밝힌 공시 때문이다.
OCI홀딩스 2분기 실적은 매출 1조 232억 원, 영업이익 1,081억 원으로 세 번 연속 흑자였다(DART 반기보고서 차감, 데일리안 7월 23일 기사는 1조 231억 원·1,080억 원으로 표기).
삼성에피스홀딩스 상반기 실적에는 영업이익이 두 개 있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6월에 낸 영업이익은 2,306억 원인데, 그 회사를 100% 가진 지주가 연결로 낸 영업이익은 1,493억 원이다.
한미사이언스 주가 급등 이유를 이익에서 찾으려고 표를 만들었는데, 7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가격이 64.0% 오르는 동안 직전 12개월 지배주주 순이익은 10.95% 늘었을 뿐이었다.
나는 표의 맨 아래 줄 출처를 확인하기 전까지 관망한다. 차이 행은 내가 두 회사의 공시 숫자를 빼서 만든 것이다.
GS글로벌 주가를 다시 들여다본 계기는 상사 본업이 아니었다. 9월 8일 싱가포르 자회사의 무역금융 한도에 281억 9,460만 원 보증을 1년 연장한다는 자율공시가 떴는데, 그 끝에 붙은 한 줄, 채무보증…
KISCO홀딩스 주가는 9월 23일(수) 종가 26,400원이다. 이 종목을 보려고 철강금속신문 8월 기사를 열었을 때 부제 한 줄이 먼저 눈에 걸렸다.
0.904 대 0.096. 이 회사의 주주가 작년 가을에 받은 배정 비율이다. 삼양홀딩스에 0.904, 신설된 삼양바이오팜에 0.096. 비율만 보면 십분의 일도 안 되는 조각이 떨어져 나갔다고 읽힌다.
종합상사는 물건을 사서 파는 회사다. 공장은 만드는 쪽이 갖고 배는 나르는 쪽이 갖는다. 상사가 쥐는 것은 계약과 신용장과 사람이고, 그래서 재무제표에서 유형자산 항목은 사무실 집기 언저리에 머무는 것이 보…
한화 주가는 2026년 9월 15일(화) 종가 137,100원에서 끝났고, 그 값이 세는 이익은 2025년 연결 당기순이익 1조 9,916억 원이 아니라 그 열에 하나쯤인 2,10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