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배당성향: 2년째 51.3%, 현금은 열 배 갈렸다
배당성향이 두 해 연속 같은 값이면 그건 회사가 배당을 안정적으로 내고 있다는 뜻인가, 아니면 그해 이익에 비율 하나를 곱해 두고 있다는 뜻인가.
배당성향이 두 해 연속 같은 값이면 그건 회사가 배당을 안정적으로 내고 있다는 뜻인가, 아니면 그해 이익에 비율 하나를 곱해 두고 있다는 뜻인가.
반기라는 단위가 이 회사에서는 잘 안 맞는다. 2026년 상반기 실적을 한 줄로 읽으면 매출 7,074억 5,900만 원에 영업이익 892억 9,000만 원, 순이익 860억 5,300만 원이다.
화면에서 JB금융지주 주가를 볼 때 나는 종가와 배수 몇 개를 보고 지나가는 편인데, 이번에는 옆에 붙어 있는 자본금 항목에 눈이 갔다. 9,849억 원.
GS리테일 주가를 보기 전에 두 숫자를 먼저 나란히 놓았다. 2023년 연결 영업이익 2,918억 원, 2025년 연결 영업이익 2,921억 원. 두 해 사이의 차이는 3억 원(역산)이다.
동국제강 주가는 2026년 9월 10일(목) 종가로 10,400원이었다. 같은 화면에 PBR 0.27배, BPS 38,029원이 함께 떠 있었다.
아이센스 주가를 다시 들여다보기로 한 날, 내가 먼저 연 것은 시세창이 아니라 2022년 반기보고서였다. 네 해 전 그 서류를 읽으면서 나는 여백에 「2분기 영업이익률 11.89%」라고 적어 두었다.
회사가 2024년에 공표한 문장은 이렇게 생겼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연결 순이익의 25%를 환원한다. 현금배당 10%, 자사주 매입 15%.」 나는 이런 문장을 볼 때마다 곱셈을 해 본다.
진에어 주가는 2026년 9월 9일(수) 종가로 6,150원이었다. 나는 그 가격을 확인한 다음, 화면 대신 반기보고서 숫자 두 개를 나란히 적어 놓는 것으로 이 기록을 시작했다.
나는 2026년 9월 9일(수) 종가로 에스엠을 열어 놓고 두 줄을 나란히 봤다. 하나는 2025년 영업이익 1,830억 원이고, 다른 하나는 같은 해 당기순이익 3,594억 원이다.
솔브레인의 영업이익은 2025년에 1,679억 원에서 1,336억 원으로 20.43% 줄었다. 이 문장은 연간 표에서만 참이다.
2026년 9월 8일(화) 종가 31,350원. 이 회사의 52주 최저가는 31,000원이다. 지금 가격은 그 최저가의 1.011배에 있다(역산).
한국자산신탁 주가는 2026년 9월 8일(화) 종가로 2,555원이다. 내가 이 종목 파일을 연 것은 회사 실적을 보려던 게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