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 실적: 매출은 두 배, 늘어난 몫의 총이익률은 18%
- 물음. 디아이 주가 뒤에서 2025년 매출이 두 배가 됐다. 그 늘어난 매출은 얼마를 남겼나?
- 답. 매출은 2,183.37억 원 늘었고 매출총이익은 396.87억 원 늘었다. 나누면 18.18%다.
- 이 답이 못 하는 일. 18.18%는 내가 만든 나눗셈이지 회사가 공표한 항목은 아니다. 그래서 나는 이 숫자 하나로 판단하지 않고, 다음 한 해치를 더 본다.
디아이 주가를 읽으면서 나는 이 회사의 영업이익률을 쓰지 않기로 먼저 정했다. 두 벌의 재무 요약이 이 회사의 매출액을 다섯 해 모두 소수 둘째 자리까지 똑같이 적어 두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다섯 해 모두 똑같이 적어 두는데, 그 사이에 있는 영업이익만 다섯 해 전부 다르게 적는다. 어느 편이 맞는지 나는 확정하지 못했다. 확정 못 한 숫자로 배수를 만들면 그 숫자를 근거라고 부를 수 없다.
그래서 이 글은 두 요약이 합의한 줄만 쓴다. 매출액과 매출총이익, 그리고 지배주주 순이익이다. 2026년 9월 23일(수) 종가는 36,750원이었고, 상장주식수 2,830만 주를 곱하면 시가총액은 1조 400억 원이다. 그 시가총액 뒤에 있는 손익 다섯 줄을 나는 한 번 나눠 봤다.
이 회사와 같은 물건(메모리 테스터)을 만드는 국내 상장사로 엑시콘이 있다. 나는 이 글에서 그 회사의 어떤 수치도 쓰지 않는다. 같은 범주에 다른 회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지금 내가 재고 있는 것이 이 회사인지 범주 전체인지 한 번 되묻게 되기 때문에 이름만 적어 둔다.

목차
두 배가 된 매출을 디아이 주가 앞에서 나는 이렇게 갈랐다
2025년 매출액은 4,322.94억 원이다. 2024년은 2,139.57억 원이었다. 늘어난 금액이 2,183.37억 원, 늘어난 폭이 102.05%다. 한 해 만에 회사가 두 개가 된 셈인데, 이 회사는 공장을 두 개 사지 않았고 다른 회사를 사들이지도 않았다. 같은 공장에서 물건을 두 배 내보냈다.
매출이 두 배가 됐다는 문장은 그 자체로는 아무 판단도 못 만든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은 그 두 배가 무엇을 데려왔느냐다. 그래서 늘어난 매출만 따로 떼서, 그 증가분이 실어 온 매출총이익으로 나눴다.
| 항목 (억 원) | 2024년 | 2025년 | 늘어난 금액 |
|---|---|---|---|
| 매출액 | 2,139.57 | 4,322.94 | 2,183.37 |
| 매출총이익 | 515.88 | 912.75 | 396.87 |
| 지배주주 순이익 | 10.95 | 50.96 | 40.01 |
| 매출총이익률 (역산) | 24.11% | 21.11% | 18.18% |
출처: 인베스팅닷컴 연도별 손익 요약(매출액과 매출총이익), 한국경제 재무 요약(지배주주 순이익). 원 자료 단위는 백만 원이고 억 원으로 옮겼다. 매출총이익률 세 항목은 모두 내 나눗셈(역산)이며 어느 출처도 이 퍼센트를 따로 적어 두지 않았다. 기준 2025년 회계연도 마감.
늘어난 2,183억이 실어 온 매출총이익 396억
396.87을 2,183.37로 나누면 0.1818, 즉 18.18%다. 이 숫자가 이 글의 전부다.
회사가 지난해 새로 판 2,183억 원어치는 18.18%만 남겼다. 원래 팔던 2,139.57억 원어치는 24.11%를 남기던 물건이었다.
증가분만 따로 나눈 이유
연간 매출총이익률만 보면 2025년은 21.11%다. 2024년 24.11%에서 3.00%포인트 내려온 수준이다. 이 숫자는 두 해치 물건이 섞인 평균이라, 새로 늘어난 물건이 얼마짜리였는지를 가려 버린다. 증가분만 떼서 나누면 그 가림막이 걷힌다. 18.18%는 다섯 해 어느 해의 연간 매출총이익률보다도 낮고, 가장 낮았던 2025년보다도 2.93%포인트 아래다.
이 계산에는 가정이 하나 들어 있다. 기존 2,139.57억 원어치가 2025년에도 같은 마진으로 팔렸다고 본 것이다. 실제로는 기존 물건의 마진도 같이 내려갔을 수 있고, 그랬다면 증가분의 진짜 마진은 18.18%보다 높다. 나는 그 분해를 할 자료가 없다. 그래서 18.18%를 하한보다는 섞인 숫자로 본다.
다섯 해 매출총이익률이 내려온 계단과 디아이 주가
다섯 해를 나란히 놓으면 28.80%, 28.17%, 27.45%, 24.11%, 21.11%다. 2021년과 2025년 사이에 7.69%포인트가 빠졌다. 같은 다섯 해 동안 매출액은 2,265.67억 원에서 4,322.94억 원으로 1.908배가 됐다.
같은 다섯 해를 배수로 다시 놓으면 이렇다. 매출액은 1.908배가 됐고 매출총이익은 1.399배가 됐다. 두 배수의 차이가 이 회사에서 지난 다섯 해에 일어난 일의 전부다. 다섯 해 증가분으로도 한 번 나눠 봤다. 매출은 2,057.27억 원 늘었고 매출총이익은 260.38억 원 늘었으니 12.66%다. 한 해치 증가분으로 잰 18.18%보다도 5.52%포인트 낮다. 기간을 넓힐수록 낮게 나온다는 것은, 마진이 내려온 일이 2025년 한 해에 몰린 사건은 아니라는 뜻이다.
이 조합은 반도체 장비 회사에서 낯설지 않다. 주문이 몰리는 해에는 납기를 맞추려고 외주를 늘리고 비싼 부품을 급히 사 온다. 문제는 그것이 한 해짜리인지 계속 갈 것인지를 나는 지금 모른다는 점이다. 알려면 2026년 한 해치 매출총이익이 나와야 하는데, 그 줄은 2026년 결산이 나와야 채워진다.
이렇게 직접 나눈 숫자에 글을 얹는 것이 처음은 아니다. 한 회사의 내년 이익 추정이 두 자료에서 두 배 넘게 갈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갈린 것이 아직 오지 않은 추정이었다. 갈린 것이 앞의 추정이면 나는 둘 다 안 쓰고 넘어갈 수 있다. 이번 글의 나눗셈은 그런 피난처가 없다. 이미 공표된 두 항목으로 내가 직접 만든 숫자라, 틀렸으면 내 산수가 틀린 것이다.
내가 늘 마지막 해의 비율만 봤다는 것
이 회사 표를 처음 열었을 때 나는 21.11%라는 마지막 항목을 보고 마진이 낮은 회사라고 한 줄 적어 두고 넘어갔다. 그러고 며칠 뒤에 다시 열어 보니 앞의 네 항목이 28%대에서 내려온 계단이었다. 마지막 항목 하나는 회사의 성질이라기보다 그 회사가 지금 서 있는 지점이었는데, 나는 성질이라고 읽었다.
고칠 습관은 이것이다. 퍼센트 한 줄을 보면 그 줄이 몇 해짜리인지부터 세고, 항목이 셋 이상이면 마지막 항목을 읽기 전에 첫 항목과의 차이를 먼저 적는다. 마지막 항목만 보는 버릇은 회사를 정지 사진으로 만든다.
같은 버릇을 다른 방향으로 겪은 적도 있다. 남이 적어 둔 금액이 언제 적힌 것인지부터 세어 본 다른 검사장비 회사에서는 숫자 자체보다 숫자에 붙은 날짜가 문제였다. 정지 사진으로 읽는다는 것은 숫자에서 시간을 떼어 놓는다는 뜻이고, 시간이 떨어진 숫자는 어느 방향으로든 쓸 수 있게 된다. 그게 위험하다.
2025년 4분기에 디아이 주가의 연간 주당순이익이 갈렸다
2025년 분기별 매출액은 1,100.4억, 1,192.7억, 1,090.6억, 939.1억 원이다. 네 숫자를 더하면 4,322.8억 원이고, 연간 표기치 4,322.94억 원과 0.14억 원 안에서 닫힌다.
같은 네 분기의 주당순이익은 203.95원, 211.53원, 209.90원, 그리고 마이너스 429.52원이다. 앞 세 분기가 625.38원을 쌓았는데 마지막 분기가 그중 68.68%를 지웠다. 네 숫자를 더하면 195.86원이고, 연간 표기치 196원과 0.14원 차이다. 두 계열이 똑같이 0.14의 오차로 닫히는 것은 우연이라기보다 반올림이 접히는 지점이 같기 때문이다.
이 회사 이야기에서 가장 흔히 인용되는 문장은 2025년에 실적이 살아났다일 것이다. 연간 줄만 보면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 해의 마지막 분기는 주당 429.52원 손실이었다. 나는 그 분기가 왜 그랬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매출이 939.1억 원으로 네 분기 중 가장 적기는 했지만, 매출이 13.89% 줄었다고 주당순이익이 640원 넘게 뒤집히지는 않는다. 영업 밖에서 무언가 지나갔다는 뜻인데, 그 항목은 이 요약에 없다.
2026년 상반기가 디아이 주가에 얹은 것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1,057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3.9% 줄었고, 영업이익 189억 원, 순이익 150억 원이었다. 2분기는 8월 3일 잠정 공시로 나왔다. 매출액 1,686억 원(41.4% 증가), 영업이익 396억 원(223.2% 증가), 순이익 318억 원(260.1% 증가)이다.
두 분기를 더하면 상반기 매출액 2,743억 원, 영업이익 585억 원, 순이익 468억 원이다. 이 덧셈은 내가 한 것이고 회사가 그렇게 공표한 항목이 아니다. 585억 원은 2025년 한 해 영업이익(한국경제 재무 요약 기준 365.08억 원)의 1.60배다.
여기서 이 글의 나눗셈이 시험대에 오른다. 상반기 매출은 한 해 전보다 19.62% 늘었는데, 2분기 영업이익은 한 해 전 같은 분기보다 3.23배(223.2% 증가)가 됐다. 상반기 영업이익의 증가율은 한 해 전 상반기 영업이익을 확인하지 못해 계산하지 않았다. 증가분의 마진이 18.18%였던 회사에서 나올 수 있는 그림인가. 나올 수 있다. 판매관리비가 고정에 가까우면 매출이 조금만 늘어도 이익은 크게 늘어난다. 다만 그러려면 매출총이익률이 더 내려가지 않았어야 한다. 그 줄은 반기보고서 본문에 있고, 나는 그 문서를 열지 못했다. 한 분기가 전년 한 해 이익을 넘어선 다른 부품사에서도 나는 같은 지점에서 멈춰 섰다. 평상시 이익이 얼마인지 정하지 못하면 배수를 만들 수 없다.
2분기 매출액 1,686억 원은 이 회사가 분기로 찍은 매출 가운데 내가 확인한 범위에서 가장 크다. 직전 최고였던 2025년 2분기 1,192.7억 원보다 493.3억 원 많다. 같은 집계 서비스가 2분기 예상치로 적어 둔 1,733.4억 원보다는 47.4억 원, 2.74% 적다. 예상보다 적게 팔고 예상보다 많이 남긴 1분기와 방향이 또 갈린다.
앞으로 갈 길은 셋 중 하나라고 본다. 첫째, 2026년 연간 매출총이익률이 24% 위로 돌아오는 길이다. 그러면 18.18%는 사이클이 급히 도는 국면에서 한 번 나온 숫자가 되고, 이 글의 경계심은 과했던 것이 된다. 둘째, 21% 언저리에 머무는 길이다. 그러면 매출이 두 배가 된 만큼 이익도 두 배가 되지만 그 두 배는 예전보다 얇은 물건 위에 서 있게 된다. 셋째, 더 내려가는 길이다. 그러면 매출이 늘수록 이익률이 줄어드는 구조가 확인되고, 늘어나는 매출은 반가운 소식이 못 된다. 나는 셋에 확률을 붙이지 않는다. 붙이는 순간 짐작이 단단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글에서 쓰지 않기로 한 것 셋
자료를 모으면서 쓸 만해 보였는데 결국 빼기로 한 것이 세 묶음 있다. 빼기로 한 이유를 적어 두는 편이, 나중에 내가 이 글을 다시 열었을 때 덜 헷갈린다.
두 요약이 영업이익을 다섯 해 모두 다르게 적는다
한국경제 재무 요약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영업이익을 164.76억, 111.53억, 61.40억, 30.81억, 365.08억 원으로 적는다. 인베스팅닷컴 손익 요약은 같은 다섯 해를 160.54억, 71.96억, 49.50억, 16.58억, 366.42억 원으로 적는다. 가장 크게 벌어지는 해는 2024년으로 30.81 대 16.58, 1.86배 차이다. 2022년은 1.55배다.
두 요약은 매출액을 소수 둘째 자리까지 같게 적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같게 적는다. 위와 아래가 같고 한 항목만 다르다는 것은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의 경계를 두 자료가 다르게 긋는다는 뜻이다. 어느 편이 회사가 공시한 숫자인지 나는 원문을 열어 확정하지 못했다. 그래서 영업이익률과 그 파생 배수를 이 글의 논지에서 통째로 뺐다. 이미 지나간 해의 기록이 갈린다는 점이 특히 걸린다. 아직 오지 않은 추정이 갈리는 것은 해석의 차이지만, 지나간 숫자가 갈리는 것은 기록의 차이다.
주가수익배수가 세 자료에서 세 개다
치킨스탁은 44.26배(직전 네 분기 기준), 한국경제는 108.93배(2025년 기준), 알파스퀘어는 118.57배를 적어 둔다. 셋 다 같은 36,750원 종가 위에 서 있는데 배수가 2.7배 벌어진다. 기준 기간이 다르고 나누는 이익이 다르기 때문인데, 어느 조합이 어느 배수를 만드는지 나는 셋 중 하나만 재현했다. 재현되지 않는 배수는 근거로 쓰지 않는다.
1분기 실적과 예상치가 반대 방향으로 어긋났다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집계 서비스가 표시한 예상치 1,278.4억 원보다 17.32% 적었고, 주당순이익은 예상치 311.80원보다 29.02% 많았다. 흥미로운 어긋남이지만 예상치를 낸 증권사가 몇 군데인지, 언제 갱신된 것인지가 요약에 없다. 출처의 두께를 모르는 채로 채점표를 만들면 채점하는 내가 더 위태롭다. 그래서 사실만 적고 논지에 쓰지 않았다.

디아이 주가를 두고 내가 틀릴 수 있는 아홉 가지
- 18.18%는 기존 물건의 마진이 2025년에도 그대로였다는 가정 위에 서 있다. 그 가정이 깨지면 숫자가 바뀐다.
- 매출총이익은 인베스팅닷컴 한 군데에서만 받았다. 한국경제 재무 요약에는 이 줄이 없어 둘로 대조하지 못했다.
- 2025년 4분기 주당순이익 마이너스 429.52원의 사유를 확인하지 못했다. 일회성이면 이 글의 경계심이 과하다.
- 2026년 상반기 이익이 세 배가 넘게 늘었다. 매출총이익률이 반등했다면 이 글의 논지는 한 해짜리 이야기로 축소된다.
- 2분기 수치는 잠정 공시분이다. 확정 보고서에서 달라질 수 있다.
- 번인 테스트 장비는 주문이 몰렸다 끊겼다 한다. 다섯 해 계단이 추세보다는 사이클의 한 국면일 수 있다.
- 영업이익을 논지에서 뺀 것이 과한 조심일 수 있다. 원문 공시를 열었다면 한 편이 옳다고 확정됐을 것이다.
- 이 회사 실적을 앞으로 추정한 실명 증권사를 하나도 찾지 못했다. 반대편에 설 전문가 의견이 아예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 시가총액 1조 400억 원은 2026년 9월 23일 종가 하나로 만든 숫자다. 그날 주가는 하루에 5.60% 올랐다.
내 읽기가 깨지는 조건 여섯
- 2026년 결산에서 연간 매출총이익률이 24% 위로 올라오면 18.18%는 한 해짜리 통과점이었다는 뜻이고, 나는 이 글을 접는다.
- 반기보고서 본문에서 2026년 상반기 매출총이익이 확인되고 그 퍼센트가 21% 아래로 더 내려가 있으면, 계단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다.
- 3분기 보고서(법정 기한 2026년 11월 16일)에서 매출이 다시 분기 1,600억 원대를 유지하면 두 배가 된 매출은 한 해짜리가 아니다.
- 2025년 4분기 손실의 사유가 정기보고서 주석에서 드러나고 그것이 매년 반복되는 성격이면, 연간 주당순이익을 네 분기 합으로 읽는 내 방식 자체를 고쳐야 한다.
- 실명 증권사 둘 이상이 이 회사 추정치를 내면 이 글의 커버리지 공백 항목이 사라지고, 나는 그 추정치와 내 나눗셈을 맞대어 다시 쓴다.
- 두 요약의 영업이익 가운데 어느 편이 공시치인지 원문으로 확정되면, 뺐던 영업이익률을 다시 넣어 이 글을 갱신한다.
디아이 주가 앞에서 내가 지금 하는 것
시가총액 1조 400억 원은 국내 시장에서 100위 밖이라 내 관찰 대상이지 매수 대상은 아니다. 배당은 2025년 결산분 주당 250원이고 종가로 나누면 0.68%라 이 글의 판단을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관망하는 이유는 주가가 비싸서는 아니다. 두 배가 된 매출이 무엇을 남겼는지를 나는 회사가 공표한 항목으로 읽지 못하고 내 나눗셈으로 만들어 읽었다. 만든 숫자 위에 베팅을 세우면, 틀렸을 때 회사가 틀린 것인지 내 산수가 틀린 것인지 가릴 수가 없다.
내가 수첩에 옮겨 적은 날짜는 하나다. 2026년 11월 16일, 3분기 보고서의 법정 제출 기한이다. 그날 이후에 나는 두 가지를 본다. 분기 매출이 1,600억 원대를 지키는지, 그리고 매출총이익률이 21% 위로 올라오는지. 다만 그 보고서가 나와도 답이 안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같이 적어 둔다. 분기보고서는 매출총이익을 따로 적지 않는 경우가 있고, 그러면 나는 또 뺄셈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때는 이 글이 아니라 내 읽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본문의 가격과 지표는 2026년 9월 23일(수) 종가 기준이다. 상장주식수는 2,830만 주이며, 손익 수치의 원 자료 단위는 백만 원이고 억 원으로 옮겨 적었다. 매출총이익률과 증가분 퍼센트는 모두 내가 나눈 역산치다. 출처는 인베스팅닷컴 연도별 손익 요약, 한국경제 재무 요약, 치킨스탁 종목 요약, 콕스톡 시세 자료, 알파스퀘어 종목 요약이다.
함께 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