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주가, 관세에도 PBR 0.89·배당 4.6% — 내가 담는 이유
먼저 결론부터가 아니라, 내 계좌부터. 나는 형제 종목인 현대차는 아직 관망하면서, 기아 주가가 빠진 이 자리에서는 분할로 담기 시작했다.
개별 종목을 왜 샀는지, 왜 사지 않았는지 기록하는 1인칭 기업분석 매매일지. 공시·실적 등 확인 가능한 숫자에서 출발하며, 종목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먼저 결론부터가 아니라, 내 계좌부터. 나는 형제 종목인 현대차는 아직 관망하면서, 기아 주가가 빠진 이 자리에서는 분할로 담기 시작했다.
30초 요약. 셀트리온 주가는 지금 이상한 자리에 있다. 회사는 2026년 1분기 매출 1조1,450억, 영업이익 3,219억으로 분기 사상 최대를 찍었는데(회사 발표, 전년 대비 각각 +36%·+115%)…
먼저 결론 — 에넥스 주가가 2026년 7월 14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1,631원에 마감했다(시대 등 보도). 게맛살 한성기업, 국민 볼펜 모나미에 이어 개미들의 “돈쭐”이 세 번째로 옮겨붙은 자리다.
먼저 결론 — 모나미 주가가 2026년 7월 9일·10일 이틀 동안 각각 24.69%, 25.66% 뛰었다(머니투데이·헤럴드경제 보도).
내 관심종목 화면에서 현대차 차트를 다시 펼친 건 이번 주다. 반년 전만 해도 30만원을 밑돌던 현대차 주가가 6월 초 78만3,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찍었고, 그 자리에서 다시 42만원대까지 흘…
지난 한 달 현대차 주가는 34% 빠졌다. 그런데 나를 붙잡은 건 하락률이 아니라 그 하락이 나온 자리였다. 같은 기간 회사가 내놓을 2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49.9조, 그룹 합산으로는 82조에 육박하는 역…
두 개의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이상하다. 하나,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최근 한 달에만 약 29% 빠졌고, 5월 초 52주 고점 13만9,200원(거래소 기준)에서 7월 중순 7만원 초반까지 내려왔다.
30초 요약 — 한성기업 주가가 2026년 6월 26일 장중 3,945원(머니투데이 보도)에서 열흘 만에 두 배 넘게 뛰었다.
솔직히 말하면 다들 지금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를 볼 때 두 가지를 먼저 꺼낸다. 미국 관세, 그리고 5월 파업이다. 둘 다 맞는 얘기고, 주가를 누른 것도 사실이다.
LG엔솔이 2분기에 영업이익 1,133억 원을 냈다. 세 분기 연속 적자를 끊고 흑자로 돌아섰다는 소식(뉴스핌·2026년 7월 7일 잠정 실적)이었다.
증권업계에서 한 분기에 순이익 1조원을 넘긴 회사는 지금까지 없었다.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1분기에 그 벽을 처음 넘었다.
증권주 중에서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종목이 어디냐고 물으면, 이번 시리즈 기준 답은 NH투자증권이다. 그러면 다음 질문이 자동으로 따라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