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주가, ROE 23.9%를 만든 건 이익률이 아니었다
코스맥스 주가 205,500원(2026년 8월 7일(금) 종가) 옆에 붙어 있는 ROE 23.9%를 보고, 나는 그 값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세 조각으로 되돌려 봤다.
개별 종목을 왜 샀는지, 왜 사지 않았는지 기록하는 1인칭 기업분석 매매일지. 공시·실적 등 확인 가능한 숫자에서 출발하며, 종목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코스맥스 주가 205,500원(2026년 8월 7일(금) 종가) 옆에 붙어 있는 ROE 23.9%를 보고, 나는 그 값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세 조각으로 되돌려 봤다.
강원랜드 주가를 화면에 띄우면 제일 먼저 눈에 걸리는 숫자가 배당수익률 6.47%다. 나는 그 숫자를 보고 종목을 열었고, 열자마자 두 가지를 세기 시작했다.
한국콜마 주가 102,300원을 앞에 놓고 내가 갖고 싶었던 것은 손익표의 한 줄이었다. 하나증권이 2026년 7월 7일(화)에 내놓은 2분기 추정치에서 국내 화장품 법인은 매출 4,102억 원에 영업이익…
하이트진로 주가 15,050원 옆에, 2년 동안 자리를 옮기지 않은 숫자가 하나 있다. 주당 배당 700원이다. 2025 회계연도도 700원, 2024 회계연도도 700원이었다.
2026년 8월 5일(수) 종가 기준으로 한전기술 주가는 102,500원이고, 내가 보는 지표 화면에는 PER 45.89배가 떠 있다.
코웨이 주가를 2026년 8월 5일(수) 종가 92,800원에서 들여다보다가 주문 화면을 그대로 닫았다. 이유는 이랬다. 이 종목을 지금 사고 있는 주체가 나 말고 둘 더 있고, 그 둘은 정반대 이유로 산다…
「해외서 터졌다」. 농심 주가를 다시 열어 보게 만든 것은 1분기 실적이 나온 날 내가 저장해 둔 이 기사 제목이었다. 그날 나온 숫자들은 제목을 뒷받침했다.
에스원 주가를 배당수익률 화면에서 처음 걸러냈다. 4%대 중반, 코스피 대형 서비스 기업, 부채비율 46% 근처. 조건만 보면 더 볼 것도 없이 담아야 하는 줄이었다.
지표 화면을 열었더니 PER 칸이 비어 있었다. 오류가 아니라 계산이 성립하지 않아서다. CJ제일제당 주가는 2026년 8월 4일(화) 종가 195,100원, 시가총액 2조9,371억 원(195,100원 ×…
삼성E&A 주가가 아니라 회사가 아직 고치지 않은 두 숫자를 먼저 적어 둔다. 2026년 연간 매출 10조 원, 영업이익 8,000억 원.
오리온 주가를 장바구니에 담기 전에 나는 티커부터 갈라야 했다. 코스피에는 오리온이라는 이름이 두 번 올라 있다. 하나는 지주회사인 오리온홀딩스(001800)이고, 다른 하나는 초코파이와 포카칩을 실제로 만…
두산밥캣 주가를 다시 열어본 건 이 회사의 국적이 자꾸 헷갈렸기 때문이다. 나는 원화로 산다. 그런데 이 회사 매출의 70% 이상은 북미에서 나오고, 회사는 미국 상호관세가 불거졌던 2025년 4월에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