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주가, 4년 동안 1·4분기가 만든 영업이익은 4.7%다
빙그레 주가를 보기 전에 나는 이 회사가 2022~2025년에 만든 영업이익을 단일분기 열여섯 조각으로 갈랐다. 그중 1분기와 4분기에 해당하는 여덟 조각을 전부 더하면 174.21억 원이다.
개별 종목을 왜 샀는지, 왜 사지 않았는지 기록하는 1인칭 기업분석 매매일지. 공시·실적 등 확인 가능한 숫자에서 출발하며, 종목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빙그레 주가를 보기 전에 나는 이 회사가 2022~2025년에 만든 영업이익을 단일분기 열여섯 조각으로 갈랐다. 그중 1분기와 4분기에 해당하는 여덟 조각을 전부 더하면 174.21억 원이다.
동원산업 주가를 보러 앉았는데, 이번에는 손익계산서를 오래 보지 않았다. 재무제표를 열면 나는 보통 맨 위 매출 줄부터 아래로 읽는다. 이번에는 반대로 했다.
부채는 2,805억 원 줄었다. 이자는 2,800만 원 늘었다. 같은 1년 동안 일어난 일이다.
2026년 8월 10일(월), 코스닥이 하루에 6.97% 올랐다. 매수 사이드카가 걸린 날이다. 그날 코스메카코리아 주가는 900원 내려 95,000원에 마감했다.
현대제철 주가를 8월 10일(월) 종가로 열어 보면 28,900원이다. 그런데 이 회사가 8월 3일(월) 내놓은 2분기 연결 실적은 좋지 않았다. 매출 6조 1,073억 원, 영업이익 577억 원이다.
한섬 주가는 2026년 8월 7일(금) 종가 16,240원이다. 한 달 전인 7월 8일(수) 23,450원에서 30.75% 내려왔다. 7월에 지수가 크게 밀렸으니 나는 그 탓이라고 생각했다.
파라다이스 주가를 열어 본 날 내가 먼저 붙잡은 것은 시세가 아니라 나눗셈 하나였다. 2026년 7월 이 회사의 카지노 테이블 드롭액은 6,716억 2,900만 원이었다.
HK이노엔 주가를 놓고 내가 2026년 2분기에 붙잡고 있던 숫자는 두 개다. 하나는 615억 원, 다른 하나는 493억 원이다. 둘 다 같은 분기, 같은 약, 케이캡 이야기다.
2026년 8월 7일(금) 장 마감 뒤에 롯데웰푸드(280360)가 2분기 실적을 냈다. 연결 영업이익 647억 원, 전년 동기 대비 88.5% 증가. 상반기 누계로는 1,005억 원, 98% 증가.
유한양행 주가를 8월 7일 종가로 열어 보면 80,600원이다. 최근 한 달 동안 17% 올랐고, 12개월로 늘리면 34% 내렸다. 그 사이 회사는 창사 이래 가장 큰 분기 영업이익을 냈다고 발표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를 보러 간 날, 내 화면에는 날짜가 하루 다른 문서 두 개가 같이 떠 있었다. 하나는 2026년 8월 6일(목)에 나온 2분기 실적 자료다.
오뚜기 주가를 들여다보려고 증권사 리포트부터 찾았다. 그런데 내가 먼저 만난 건 리포트가 아니라 한 줄짜리 안내문이었다. “최근 3개월 이내에 제시된 의견이 없습니다.” 시가총액 1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