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주가, 7월 28일 폭락장에서 나는 꼴찌의 역전을 샀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를 매매일지에 올리게 된 경위부터 적는다. 나는 KB금융 편을 쓰면서 “2분기 발표일인 7월 28일을 보고 움직인다”고 적어 두었다. 그 달력이 오늘이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를 매매일지에 올리게 된 경위부터 적는다. 나는 KB금융 편을 쓰면서 “2분기 발표일인 7월 28일을 보고 움직인다”고 적어 두었다. 그 달력이 오늘이었다.
삼성화재 주가가 하루 만에 14% 넘게 빠진 날, 나는 매도 버튼이 아니라 계산기를 먼저 열었다. 7월 20일 코스피는 2.6% 낮게 출발해 장중 4.5% 가까이 밀렸고, 파이낸셜뉴스 오전 시황 기준 보험…
코스피 급락 국면에서 내 계좌는 두 자릿수 마이너스다. 그런데 나는 이걸 지수의 붕괴가 아니라 반도체 두 종목의 흔들림으로 읽고 있고, 그래서 팔기보다 눌림목에서 분할로 더 담는 중이다. 가설이 깨지는 기준점은 아래에 적어둔다. 한 달 전만 해도 계좌를 열 때 기분이 좋았다. 6월 초 코스피가 8,800선을 넘고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7,000조를 돌파하던 그 즈음, 내 보유…
어제 아침 삼성전자 영업이익 공시 알림이 떴을 때, 나는 숫자를 두 번 읽었다. 89조4,000억원. 자릿수를 잘못 본 줄 알았다. 작년 한 해를 통틀어 번 돈의 두 배를 한 분기에 벌었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