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주가 분석 - 에쿼티랩 기업분석

네오위즈 주가, 셀사이드 셋이 90일 안에 세 번 잘랐다

네오위즈 주가 이야기는 셀사이드 세 줄에서 시작한다. 2026년 8월 20일(목) 종가 기준 18,210원, 세 리포트를 세로로 놓으면 목표가가 26,000원(NH투자증권 4월 27일 하향)·28,000원(유진투자증권 정의훈 5월 12일 하향)·23,000원(신한투자증권 7월 초 하향)이다. 지난 90일 안에 세 곳이 각각 -25.7%·-20.0%·-32.4% 낮추면서 낸 헤드라인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시간」·「신작 공백기」·「2027~2028 대형 타이틀 출시 시 강한 모멘텀」. 세 문장이 모두 하나를 가리킨다.

내가 본 셀사이드 세 줄 (2026년 5~7월)

  1. NH투자증권 4-27 : 35,000 → 26,000원 (-25.7%) · HOLD 하향 ·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시간」
  2.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5-12 : 35,000 → 28,000원 (-20.0%) · 2026 영업이익 409억(-31.8% YoY) 추정
  3. 신한투자증권 7월 초 : 34,000 → 23,000원 (-32.4%) · 「2027~2028 대형 타이틀 시 강한 모멘텀」

세 리포트가 준 상승 여력은 지금 종가 대비 +42.8% / +53.8% / +26.3%, 평균 25,667원(+40.9%)이다. 그 상승 여력의 근거가 세 곳 모두 「후속작이 붙을 때」다. 내가 걸어야 하는 것은 그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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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사이드 세 줄이 겹치는 곳, 네오위즈 주가의 배수를 걸고 있는 것

세 리포트의 목표가를 정확히 옮겨 놓고 헤드라인 세 문장을 나란히 읽으면 결국 같은 이야기다. NH의 「기다려야 할 시간」·유진의 「신작 공백기」·신한의 「2027~2028 대형 타이틀 시 강한 모멘텀」 셋이 가리키는 것은 하나. P의 거짓 후속작이다. 정확히는 라운드8 스튜디오(네오위즈 100% 자회사)의 다음 소울라이크 콘솔 타이틀. 셀사이드가 이걸 부르는 방식만 다르고, 놓여 있는 나뭇가지는 하나다.

이 회사의 밸류가 걸려 있는 대목을 나는 이렇게 정리한다. 2026년 상반기까지 실제로 팔린 상품은 P의 거짓 원판(2023-09) + 서곡 DLC(2025-06) + 스위치 2 Complete Edition(2026-08-06) 셋이다. 2027년 하반기 예정으로 셀사이드가 그리는 것은 후속작 하나. 그 후속작이 예정대로 나와서 원판 수준(회사 공식 400만 장 누적, 해외 매출 약 90%)을 재현하면 셀사이드의 밸류가 성립하고, 밀리거나 흥행이 원판에 못 미치면 세 밸류가 함께 무너진다. 내가 지금 사는 것은 게임 회사라기보다 후속작 판매량 재현 확률이다.

네오위즈 주가의 지금 배수, PER 7.96, PBR 0.67

키움 정본 화면 기준 PER 7.96, PBR 0.67, 시가총액 3,940억 원(18,210 × 21,636,463 = 393,999,991,230원). FY2025 지배주주 순이익 499.78억, 매출 4,327.26억(YoY +17.97%), 영업이익 599.80억(OPM 13.86%). 화면의 자기자본이익률 9.80%는 코스닥 게임엔터테인먼트 평균 대비 무거운 편은 아니다. 표면적으로는 저평가 종목의 형상을 하고 있고, 코스닥 소형주 하나에 붙기 흔한 밸류로 보이기도 한다. 이 얼굴만 보고 사면 되는 종목이 아닌 이유가 앞의 세 리포트에 있다.

네오위즈 주가 셀사이드 3사 목표가와 2026-08-20 종가 비교 막대그래프
셀사이드 3사 목표가(23,000·26,000·28,000원)와 2026-08-20 종가 18,210원 — 에쿼티랩 자체 작성

FY2024는 매출 3,668.12억·영업이익 329.19억이었고 연결 순이익은 -69.54억(적자)이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만 +23.93억(흑자)으로 비지배지분 손실이 컸다. FY2023은 매출 3,655.93억·영업이익 315.93억·지배 순이익 486.78억. 3년 동안 매출이 정체되어 있다가 2025년에 튀어 오른 배경이 P의 거짓 원판(2023-09-19 발매) → 서곡 DLC(2025-06-07)로 이어지는 판매 재점화다. 화면 배수는 이 튐 위에 서 있다.

단일 IP의 배수 계산, 내가 네오위즈 주가를 셀사이드와 다르게 갈라 본 이유

내 산술은 이렇게 갔다. 2026Q1 단일분기 매출 1,014.15억·영업이익 69.51억(OPM 6.85%), 2026Q2 단일분기 매출 1,020.73억·영업이익 79.42억(OPM 7.78%). 2026 상반기 누계 매출 2,034.88억(+2.23% YoY)·영업이익 148.93억(YoY -48.31%). FY2025 상반기 대비 매출은 살짝 늘었는데 영업이익이 반토막 아래로 내려앉았다. 서곡 DLC 매출이 2025-06에 몰렸고, 2026에는 그런 성수기 이벤트가 없다.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리포트가 옮긴 2026E 영업이익 409억은 이 대목에서 나온 숫자다. FY2025 599.80억 대비 -31.81%. 상반기까지 148.93억이 나왔으니 하반기에 260.07억이 붙어야 채워지는데, 2025년 하반기(3Q 264.70억·4Q 46.96억 → 계 311.66억)를 다시 낼 근거가 지금 스위치 2 Complete Edition 초기 매출 외에는 얇다. 그 얇은 곳을 셀사이드 셋이 목표가에 반영해 잘랐다.

지난 90일에 있었던 것, 네오위즈 주가에 걸린 3분기 실측

1) 스위치 2 Complete Edition 글로벌 출시 (2026-08-06)

본편 + 서곡 DLC + 성능 최적화를 묶은 판. 물리 패키지(iam8bit 협업)는 2026-10-02 예정. 이 편은 후속작 대신 원판의 판매 창을 하나 더 여는 방식이다. 셀사이드는 이걸 목표가 근거로 잡지 않았다. 세 리포트가 다 그 아래에 「후속작이 나와야 한다」고 적었다.

2) 개발자 CEO 체제 전환 (2026-08-12)

P의 거짓 개발총괄 박성준 부사장이 배태근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네오위즈 최초의 개발자 CEO 체제. 후속작과 6개 프로젝트를 앞에 두고 IP 창작자를 경영 라인 안에 넣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읽는 게 자연스럽다. 다만 취임 다음 날 발표된 2026Q2 실적이 매출 -6.6% YoY·영업이익 -57% YoY 였다는 사실이 한 화면 안에 같이 걸려 있다.

3) 2026Q2 실적 (2026-08-12 발표)

단일분기 매출 1,020.73억(-6.6% YoY)·영업이익 79.42억(-57.3% YoY). 부문별로 PC·콘솔이 -35% YoY(전년 서곡 DLC 기저)·모바일 +21% YoY(브라운더스트2 3주년·냥이와 스프 산리오 콜라보 견인). 순이익 185.77억(+44% YoY)은 금융자산 평가익 반영으로 컸다. 지배주주 반기 순이익 347.94억(YoY +63.44%).

세 이벤트를 나란히 놓으면, 이 90일 동안 매출 증가 이벤트는 원판 판매 창 확장이고, 실적은 뒤로 밀렸으며, 조직은 후속작을 향해 재정비됐다. 「지금 산다」의 논리는 세 시간 축이 다르다.

후속작 하나에 얹혀 있는 네오위즈 주가, 셀사이드가 세 번 접은 이유

키움증권 김진구 애널리스트가 2024-07-30 리포트에서 그린 후속작 프레임이 아직 시장에서 벤치마크로 쓰인다. 원판 누적 200만 장(2027Q2까지) 가정 위에 후속작 2027Q3 발매·판매량 원판 대비 +50%·가격 +25%. 이 프레임이 만들어진 시점 이후로 두 가지가 이동했다.

첫째, 회사 공식 판매량이 예상보다 빨리 갔다. 2026-03-19 시점 원판+DLC 합산 400만 장 돌파(회사 공식 X 계정, 해외 매출 약 90%). Sensor Tower의 별도 집계는 「누적 1,100만 장, DLC 이후 5개월 270만 장, MAU 43만」인데, 회사 공식과 지표 정의 차이(다운로드·번들 포함 가능성)라 두 값을 나는 병기만 하고 어느 쪽을 근거로 쓰진 않는다. 둘째, 후속작 스케줄은 직전 IR 코멘트에서 「6개 프로젝트 중 5개가 본격 개발 단계, 후속작은 프로토타입 통과·버티컬 슬라이스」였다. 언리얼엔진5 채택 확인. 발매일 확정 발표는 없다.

후속작 발매가 실제로 2027Q3로 굳으면 셀사이드 3사의 밸류 근거가 정합하고, 「2028년 상반기 이후」로 밀리면 세 밸류가 다시 잘린다. 나는 이 두 갈래의 확률을 셀사이드보다 낮게 잡는 편이다. 소울라이크 대형 콘솔은 예정대로 나오는 편이 오히려 드물다.

주주환원과 자기주식 세 계열, 안 쓴 값들

주주환원 정책 (2026-01-23 발표)

영업이익의 20%, 연간 최소 100억 원(자사주 매입·소각 50억 + 현금배당 50억)을 2025~2027 3개년 보장. 재원은 임시주총에서 확보한 자본준비금 감액분 500억 원. FY2025 결산 DPS 303원(전년비 +23.7%, 배당수익률 1.59%), 배당총액 59.86억. FY2024는 배당 미실시(연결 순이익 -69.54억). FY2023 DPS 245원·배당총액 49.95억. 「재개」로 기록된다.

주식수 세 계열, §111 재현

이 회사의 발행주식수 세 계열이 서로 다른 화면에서 나온다. 지표 서버 시가총액 계산 기준 21,636,463주(시총 3,940억 원과 정합), 자본금 화면 110억 원 ÷ 액면가 500원 = 22,000,000주(자본금과 정합), DART 배당총액 59.86억 ÷ DPS 303원 = 19,755,776주(배당대상 유통주식과 정합). 세 값이 각각 한 화면에서 맞는다. 자기주식 2,069,446주(WISEfn, 발행 22M 대비 9.41%)를 감안하면 배당대상 19.76M과 발행 22M의 차 2.24M이 자기주식 계열과 근사하고, 지표 서버 21.63M은 그 중간 시점 기준. DART 반기보고서 접수번호를 자체 열람하지 못해 세 계열의 시점 정합을 확정 못 했다. 이 편의 산술에서 셀사이드 밸류 상승률·배당수익률·PER은 모두 이 세 계열 중 어느 값을 쓰느냐에 따라 소수 셋째 자리에서 갈린다. 나는 시총 정합인 21.63M을 본문 기본으로 쓰되, 배당 관련 서술은 DART 배당총액 값 자체를 쓴다.

안 쓴 값들

지표 서버 `ebitda` 6,951백만이 2026Q1 단일분기 영업이익 6,951백만과 원 단위로 같다. 감가상각비 add-back에 실패해 영업이익을 그대로 반환한 폴백 값이라 판정하고 배제했다. DART fnlttSinglAcntAll 응답에 감가상각비 계정이 없는 벤더 계열 공통 함정으로 5세션 연속 재현되고 있어 게임 섹터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걸린 것이다. 배당성향 벤더 필드 11.9 / _raw 52.2도 배제(계열 나눗셈 기준 불명). 이자보상 2.59(2026Q1 기준)는 이자 열 정의 불명으로 배제. `total_equity` 55,581백만(FY2025)이 DART 지배 자본 53,116백만과 4.64% 차이다(비지배지분 24.65억 포함 계열). 손 계산은 지배 자본으로 다시 갔다. `revenue_cagr_3y` 13.68은 FY2022 저점 기저라 왜곡. 벤치마크 도구 응답이 세션 중 타임아웃 돼 시장 대비 초과수익 분해를 이 편에서는 하지 않았다(§88 6세션 만에 실행 중단, 다음 편에서 재시도).

네오위즈 주가의 회복 구간, 250일 고가 대비 -42.28%

250일 고가 31,550원 대비 -42.28%, 저가 16,100원 대비 +13.11%. 지난 3개월 -12.45%·6개월 -30.89%·12개월 -29.42%. 20일 이동평균선(18,609원) 아래 -2.14%, 120일선(21,128원) 아래 -13.81%. 저가에서 살짝 올라온 구간에 있고, 셀사이드 목표가 평균 25,667원까지 가려면 +40.95%가 필요하다. 그 상승률의 근거가 앞서 정리한 후속작 하나에 걸려 있다. 추정이 올라가도 주가가 따라오지 않는 구간은 후성 주가에서 이익 추정 45% 상향을 본 편에서 한 번 짚었다.

네오위즈 주가의 피어를 이 편에서 만들지 않은 이유

국내 콘솔 IP 상장사 중에 크래프톤(259960, PC/모바일 서비스형), 넥슨(도쿄상장), 시프트업(462870, 스텔라 블레이드), 펄어비스(263750, 검은사막·붉은사막 대기)가 대표 후보다. 다만 크래프톤과 넥슨은 규모가 10~30배 차이나는 서비스형 게임이고, 시프트업은 콘솔 단일작 밸류가 그대로 붙어 있어 이 회사보다 부담이 크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발매 지연이 이 회사의 후속작 리스크와 성격이 겹쳐 두 종목을 나란히 놓으면 원인 변수가 섞인다. 나는 이번 편에서 피어 표를 만들지 않고, 「단일 IP 성공 이후 후속작 공백기」라는 상황 자체가 국내 상장사 중에 정확한 짝이 없다는 점을 그대로 남긴다. 같은 게임 섹터를 이익이 아니라 부채 쪽에서 갈라 본 것은 넷마블 주가에서 금융비용 141% 증가를 본 편에 따로 있다.

셀사이드 셋이 놓친 것과 나도 못 잡은 것들

  1. Sensor Tower 「누적 1,100만 장」의 지표 정의 — 회사 공식 400만 장과 차이의 원인을 못 확정했다. 다운로드·번들 포함 가능성이지만 어느 쪽이 정답인지 결론 낼 근거가 얇다.
  2. NH·유진·신한 리포트 원문 미열람 — 목표가·투자의견 헤드라인은 티어2 언론 인용으로 확보했으나 애널리스트 실명(NH·신한)·상세 추정치 표는 확인하지 못했다.
  3. DART 반기보고서 자체 접근 실패 — 접수번호와 최대주주 「네오위즈홀딩스」의 명시 지분율을 서면으로 못 봤다. 세 계열 주식수의 시점 정합도 그래서 남았다.
  4. 「킹덤 2」 중국 판호 — 2026 하반기 서비스 예정이나 판호 발급 시점을 확인 못 했다. 발급되면 하반기 실적에 얹히고 안 되면 얹히지 않는다.
  5. 웹보드(피망) 현재 매출 비중 — 나무위키 서술이 40%+라 하나 회사 IR 부문 공시가 PC·콘솔/모바일/기타 3분류로만 나와 개별 검증 실패. 이 편의 축이 후속작이라 이 값이 논지를 바꾸지 않지만 표에 넣기엔 근거가 얇다.
  6. NH 4-27 목표가 26,000원의 계산 기준 주식수 — 소각 반영 전/후 어느 쪽인지 원문 미열람으로 미확정. 세 계열이 갈리는 이 회사에서는 소수점 문제가 아니고 방향이 갈릴 여지가 있다.
  7. 라운드8 스튜디오 후속작 개발 예산 — 회사 IR이 6종 동시 개발이라 인력·개발비 배분표를 서면으로 못 봤다.
  8. 박성준 부사장 공동대표 취임의 조직 배경 — 승진인지 배태근 대표 부담 완화인지 인사 배경이 확인 안 됐다. 개발자 CEO 체제라는 사실만 남겼다.
  9. 지주회사 네오위즈홀딩스(042420) 2026-05-19 100억 원 자사주 취득 결정 — 095660 본체 이벤트가 아닌 지주 이벤트라 이번 편에서는 배제. 다만 지주 상단 정책이 095660 밸류에 우회로 영향을 준다는 부분은 남는다.

반대편, 내 축이 성립하지 않을 수 있는 열 가지

  1. 셀사이드 3사가 「목표가 하향+매수·보유 유지」 조합이지 매도 전환은 아무도 아니다 — 재리레이팅 시점 이견이지 방향 이견은 없다는 반대편.
  2. 2026Q1~Q2 사이 095660 본체의 자사주 소각·처분 공시를 자체 확인 못 했다. 만약 축1의 발표(연간 최소 50억) 실집행이 이미 있었다면 세 계열 주식수의 갭 원인이 다르다.
  3. 후속작이 예정보다 빨리 나오면(2027Q1~2Q) 셀사이드 세 밸류가 오히려 낮아 보인다. 이 회사 게임의 개발 속도를 내가 과소평가하고 있을 가능성.
  4. 모바일(브라운더스트2)과 웹보드(피망)에서 나오는 캐시플로가 후속작 리스크의 방어벽 역할을 한다. FY2025 OCF 760.72억·FCF 751.47억은 이 방어벽이 실측으로 두툼함을 보여준다.
  5. Sensor Tower 집계 1,100만 장이 정답에 가깝다면 후속작에 얹힐 브랜드 파워가 회사 공식 400만 장 기준보다 크다.
  6. 스위치 2 Complete Edition의 초기 판매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면 2026 하반기 실적이 셀사이드 유진 리포트 409억보다 위로 열릴 수 있다.
  7. 박성준 부사장 공동대표 체제 전환은 후속작에 필요한 인력·의사결정 속도를 앞당길 수 있다. 지금 이 신호가 늦게 반영되고 있을 가능성.
  8. 지주회사(042420)의 자사주 취득 100억이 지속적 매입 신호로 이어지면 095660 밸류에 하방 지지가 붙는다.
  9. 2026-01-23 주주환원 정책의 재원(자본준비금 감액분 500억)이 3년 안에 소진되지 않고 후속작 발매 이후 추가 재원으로 이어질 여지.
  10. 가장 아픈 반대편. 내가 셀사이드 세 리포트에 매어 있다. 세 리포트가 다 같은 시점(2026 상반기)의 스냅숏이고 헤드라인 세 문장의 겹침이 우연이 아니라 「같은 시장 컨센을 세 곳이 옮겨 적은 결과」라면, 나는 세 개의 독립 관측을 근거로 쓰는 게 아니라 한 개의 컨센을 셋으로 세고 있다.

스탠스 · 폐기 조건 세 가지

미보유 · 주문 없음. 시가총액 3,940억 원은 코스닥 소형주 100위 밖이라 관망(Type 1) 기본값이다. 나에게 이 회사는 「단일 IP 성공으로 형성된 배수가 후속작 재현 확률 하나에 얹혀 있는 종목」이다.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실현되면 이 축은 폐기다.

  1. 후속작 발매일이 회사 IR에서 2028년 상반기 이후로 공식 언급되는 경우. 셀사이드 3사의 밸류 근거 시점이 통째로 밀리고, 그동안의 배당·자사주 매입만으로는 지금 배수를 지탱 못 한다.
  2. 2026Q3(2026-11-15 반기보고서 공시) 영업이익이 100억 원을 밑도는 경우. 유진 리포트 2026E 영업이익 409억을 하반기에 채우기 위해 3~4분기 합 260억이 필요한데, 3분기에 100억 아래로 나오면 그 근거가 무너진다.
  3. 박성준 공동대표 취임 6개월 이내에 후속작 프로토타입 → 알파 단계 이행 소식이 IR에 잡히지 않는 경우. 개발자 CEO 체제가 개발 속도를 앞당기지 않는다는 신호가 되고, 셀사이드 밸류의 「2027 후반」 가정이 못 잡히는 방향으로 열린다.

묻고 답하기, 네오위즈 주가에 관한 여섯 질문

Q1. 네오위즈 주가는 지금 저평가인가

PER 7.96·PBR 0.67의 화면 배수만 보면 그렇다. 하지만 이 배수의 분자에 들어 있는 FY2025 지배 순이익 499.78억이 서곡 DLC 발매(2025-06)에 크게 얹혀 있고, 2026 상반기 영업이익이 이미 -50%대 감소를 냈다. 지금 배수가 유지되려면 후속작이 붙어야 한다는 것이 셀사이드 셋의 목표가 하향 논거다.

네오위즈 연간 영업이익 FY2023~FY2025 실적과 2026년 추정치 막대그래프
연간 영업이익 FY2023 315.93억·FY2024 329.19억·FY2025 599.80억, 2026E 409억은 유진투자증권 추정 — 에쿼티랩 자체 작성

Q2. 셀사이드 목표가 셋(26,000·28,000·23,000)의 평균 25,667원은 왜 나에게 근거가 되는가

세 리포트가 각각 다른 시점(4·5·7월)에 다른 프레임으로 계산했는데 목표가 밴드가 좁고(23,000~28,000), 하향 폭도 -20~-32% 구간에 몰려 있으며, 헤드라인이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독립 관측 셋의 근접」이 근거의 층을 하나 만든다. 다만 이 셋이 같은 시장 컨센을 옮겨 적은 결과라면 세 관측이 아니라 한 관측이라는 반대편(반대편 ⑩)을 함께 걸어 두어야 한다.

Q3. 이 회사는 배당주로 봐도 되는가

2026-01-23에 주주환원 정책(연간 최소 100억, 3개년 보장)을 새로 세웠고 FY2025 DPS 303원으로 재개했다. 그런데 배당수익률 1.59%는 배당주 밴드는 아니고, FY2024 DPS 0원(적자 사유)의 이력이 남아 있다. 배당은 축이 아니라 후속작 축의 방어 재원으로 읽는 게 순리다.

Q4. P의 거짓 후속작 발매 시점은 언제인가

회사 공식 발표는 없다. 키움증권 김진구 애널리스트가 2024-07-30 리포트에서 2027Q3 발매·판매량 원판 대비 +50%·가격 +25% 가정으로 밸류를 세웠고 이후 시장 벤치마크로 인용되고 있다. 회사 IR 직전 코멘트는 「프로토타입 통과·버티컬 슬라이스」 단계.

Q5. 지주회사 네오위즈홀딩스(042420)와 095660의 관계는

095660의 법적 최대주주가 042420이고, 042420의 실질 지배는 나성균 회장 라인이다. 2026-05-19에 042420이 100억 원 규모 소각 목적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이 편에서는 095660 본체 이벤트가 아니라 지주 상단 정책으로 표시했지만, 지주의 매입이 095660 배수에 우회로 영향을 준다는 부분은 남는다.

Q6. 발행주식수 세 계열이 다른데 어느 값을 근거로 써야 하나

시가총액 산출과 정합되는 21,636,463주(지표 서버)를 배수 계산 기본으로 썼고, 배당 관련 서술은 DART 배당총액 59.86억 원 자체를 근거로 썼다. 자본금 화면 110억 정합인 22,000,000주는 발행 총수 계열이고, DART 배당총액 ÷ DPS = 19,755,776주는 배당대상 유통 계열이다. 세 값의 시점 정합을 확정하려면 DART 반기보고서 접수번호 확인이 필요한데 이 편에서는 못 했다. 소수 셋째 자리에서 밸류가 갈릴 여지가 있어 정독 이후 다음 편에서 재검이 필요하다.

본문의 가격·배수는 2026년 8월 20일(목) 종가 기준이며 작성 시점(2026년 8월 21일 금요일 새벽 5시대, 개장 전)에 확인한 값이다. 예약 발행 시점과 시차가 있어 실제 시세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읽어 주기를 권한다. 달러 환산은 같은 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약 1,413원/$) 기준 개략값이며 원화가 이 글의 기준 통화다. 셀사이드 세 리포트(NH 4-27·유진 5-12·신한 7-초)와 회사 공시(2026Q2 실적 8-12, 개발자 CEO 취임 8-12, 스위치 2 판 8-06)의 날짜는 인용 매체 표기에 따랐고, 2026-11-15로 예정된 3분기 반기보고서 이전에는 실적 흐름이 다시 검산되지 않는다는 것을 축으로 삼았다.

외부 출처: 디지털데일리 2026Q2 실적 리포트 · 베타뉴스 매출 1,021억 · 뉴스핌 영업익 79억 · 블로터 소외된 게임주 네오위즈 2026-07-09 · 뉴스퀘스트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리포트 · 네이트 NH투자증권 목표가 26,000원 · 인사이트코리아 키움 김진구 후속작 2027Q3 가정 · 인벤 P의거짓 400만장 돌파 2026-03-19 · Sensor Tower P의거짓 누적 1,100만 집계 · 서울경제 주주환원 정책 100억 3년 보장 · 톱데일리 배당 재개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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