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주가, 지수가 18% 오른 날 왜 절반만 올랐나
2026년 7월 31일, 코스피는 하루에 17.91% 올랐다. 사상 최고 상승률이다. 같은 날 LIG넥스원 주가는 641,000원에서 699,000원이 됐다. 9.05% 상승(역산)이다. 지수가 낸 상승폭의 절반이다. 나는 이 숫자 두 개를 나란히 적어두고 한참을 들여다봤다. 폭락장에서는 같이 빠졌는데, 반등장에서는 절반만 따라온 종목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고 싶었다.
내가 붙잡은 숫자 다섯
· 7월 31일 종가 699,000원 · 시가총액 15조 3,780억원(발행주식 2,200만 주 기준 역산 일치)
· 종가 기준 최고점 1,011,000원(6월 16일) → 최저 615,000원(7월 29일), −39.17%(역산)
· 2025년 실적 기준 PER 60.7배 · PBR 10.72배 · ROE 19.2% · 영업이익률 7.42%
· 삼성증권 집계 2025년 말 수주잔고 26.2조원, 그중 수출 비중 55%
· 실명 증권사 목표가 스프레드: 메리츠 115만원(5월 11일) vs 삼성 54만원(2월 19일)
먼저 이름부터 정리한다. 이 회사는 2026년 3월 31일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LIG넥스원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로 바꿨다. 종목코드는 079550 그대로고 상장시장도 코스피 그대로다. 그런데 검색창에는 여전히 옛 이름이 들어간다. 나도 이 종목을 머릿속에서 아직 옛 이름으로 부르고 있어서, 이 글에서는 두 이름을 섞어 쓴다. 사명이 바뀐 지 넉 달인데 시장의 언어가 안 바뀐 것 자체가, 이 회사가 아직 “새 회사”로 재평가받지 못했다는 작은 증거처럼 보이기도 한다.
목차
LIG넥스원 주가가 지수 반등의 절반만 따라간 날
7월 31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짚는다. 한국일보 집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7월 한 달 동안 22.19% 하락해 세계 주요 주가지수 가운데 낙폭이 가장 컸다. 1일부터 30일까지만 끊으면 낙폭이 34.01%였다. 그리고 마지막 거래일인 31일 하루에 17.91%가 올랐다. 같은 매체가 전한 그날의 주역은 삼성전자(+26.81%)와 SK하이닉스(+29.95%)였다.
여기서 중요한 건 7월 급락의 진원지다. 같은 기사가 꼽은 원인은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AI 수요 둔화 우려, 메모리 수출 단가 상승세 약화, 그리고 AI 기업들이 서로 자금 조달을 떠받치고 있다는 이른바 순환 거래 논란이다. 전부 반도체와 AI 이야기다. 방산은 이 목록에 없다.
그런데 방산도 같이 빠졌다. 그리고 반도체가 지수를 되돌린 날, 방산은 절반만 되돌렸다. 이게 내가 이 종목에서 처음 붙잡은 지점이다. 지수와 함께 빠진 부분은 지수가 돌아올 때 같이 돌아온다. 돌아오지 않은 부분은 지수 때문에 빠진 게 아니라는 뜻이다. 7월의 하락은 한 겹이 아니었다.

7월의 하락은 두 겹이었다
지수와 무관한 쪽부터 본다. 인베스트조선이 7월 13일에 정리한 방산주 점검은 이 종목이 최근 3개월 고점 대비 약 38% 빠졌다고 적으면서 원인을 넷으로 꼽았다. 대형 수주 기대가 이미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것, 증시 자금이 실적 모멘텀이 뚜렷한 반도체 쪽으로 옮겨갔다는 것, 나토 정상회의에서 국내 기업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캐나다 잠수함 사업 낙찰에 실패했다는 것이다. 마지막 항목은 내가 한화오션을 보면서 이미 한 번 계산기를 두드렸던 사건이라 낯설지 않았다.
이 기사에는 실명 애널리스트 코멘트가 없다. 증권사 관계자 익명 발언만 실렸다. 그래서 나는 이 기사를 방향 확인용으로만 쓰고, 숫자의 근거로는 쓰지 않는다. 다만 반등 논거로 이 기사가 든 것은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대규모 잔고의 생산 진행, 밸류에이션의 매력 구간 진입이었고, 반대 논거는 기관투자가의 방산주 보유 유인 감소와 수주에서 계약까지 걸리는 긴 시간이었다. 양쪽 다 기록해둔다.
이게 한국만의 일도 아니다. CNBC는 5월 30일 기사에서 유럽 방산주가 국방비 증액 붐 이후 식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라인메탈·사브 같은 이름들이 함께 거론됐다. 나는 개별 유럽 기업의 배수까지는 검증하지 못했으므로 여기서 숫자를 옮기지 않는다. 다만 방향만은 분명하다. 2024~2025년에 전 세계 방산주를 밀어올린 건 개별 기업의 실적이 아니라 국방비가 계속 늘어난다는 기대였고, 그 기대의 기울기가 완만해지는 국면이 유럽에서 먼저 시작됐다. 한국 방산주가 7월에 반도체와 함께 빠졌다가 반도체만 돌아온 장면은, 이 흐름의 한국판일 가능성이 있다. 국내 수급 문제로만 읽으면 놓치는 부분이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3월 31일이 있다. 뉴스1은 그날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조기 종전 기대가 부각되면서 방산주가 급락했고 이 종목이 10%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내가 일별 종가로 대조해보니 3월 30일 685,000원에서 3월 31일 608,000원, −11.24%(역산)였다. 보도된 수치와 근사하다. 그리고 그 급락일이 하필 사명 변경을 의결한 주주총회 당일이었다.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이름을 바꾼 날 주가가 11% 빠진 것이다. 나는 이런 우연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종목에서는 그게 그냥 우연이 아니라 구조를 보여주는 장면 같았다. 이 회사의 주가는 회사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전쟁이 언제 끝나느냐에 더 민감하다.
수주잔고 26.2조가 매출로 안 바뀐다는 역설
이제 회사 안쪽이다. 나는 방산주를 볼 때 잔고를 먼저 보는 습관이 있는데, 이 종목에서는 그 습관이 틀렸다는 걸 배웠다.
삼성증권 한영수 연구원이 2026년 2월 19일에 낸 리포트가 그 지점을 정확히 찔렀다. 그가 집계한 2025년 말 수주잔고는 26.2조원으로 전년 대비 31% 늘었고 5년 전의 3.2배다. 그런데 같은 분기 실적은 반대였다. 4분기 영업이익이 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8% 줄었고 시장 추정치를 40% 밑돌았다. 원인은 신규 대형 국내 연구개발 프로젝트에서 약 500억원의 손실충당금을 설정한 것이었다. 한 연구원은 이걸 두고 실적 부진의 핵심 원인이 역설적으로 대규모 수주라고 표현했다. 그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가를 595,000원에서 540,000원으로 낮췄고, 2026년 연간 이익 추정치를 20% 하향했다. 주요 프로젝트의 납기가 길어지면서 쌓인 수주가 매출로 전환되는 시점이 뒤로 밀린다는 이유였다.
이 문장을 나는 여러 번 다시 읽었다. 수주가 많을수록 그해 이익이 나빠질 수 있다는 건, 국내 연구개발 사업의 계약 구조가 원가를 보상받는 대신 개발 위험을 회사가 떠안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잔고는 늘어나는데 그 잔고의 앞단에서 개발비와 충당금이 먼저 나간다. 시장은 잔고 총액에 값을 매기고, 회계는 그 잔고의 초기 비용을 먼저 반영한다. 이 시차가 이 회사의 주가를 흔드는 진짜 엔진이다.

LIG넥스원 주가를 가르는 건 잔고 총액이 아니라 수출 비중이다
같은 리포트에 반대편 숫자도 있다. 한 연구원은 수출이 전체 잔고의 55%를 차지하고 마진이 우수하다고 적었다. 설비 확장도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즉 26.2조를 통째로 보면 안 되고, 국내 개발분과 수출분을 갈라서 봐야 한다는 뜻이다.
여기서 나는 이 회사의 해자를 이렇게 정리했다. 기술 해자는 분명히 있다. 다만 이익 해자는 잔고 전체가 아니라 수출분에만 있다. 국산 유도무기 개발 사업권은 진입장벽이 대단히 높은 규제 해자에 가깝지만, 그 사업 자체는 이익을 크게 남기는 구조가 아니다. 개발을 국내에서 끝내놓고 그 물건을 해외에 파는 순간에 마진이 붙는다. 개발은 비용이고 수출이 회수다. 그래서 이 종목에서 잔고 증가율은 그 자체로 호재가 아니고, 잔고 안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올라가는지가 진짜 지표다.
수출이 실제로 마진을 만든다는 증거는 이미 나왔다. 메리츠증권 이지호 연구원이 2026년 5월 11일에 낸 리포트는 1분기 영업이익이 1,7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1% 늘었고 영업이익률이 14.7%였다고 적었다. 시장 추정치를 46% 웃돈 수치다. 그가 든 이유가 UAE향 방산 수출과 고마진 수리부속 사업의 반영이었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이 7.42%였는데 한 분기 만에 14.7%가 나왔다. 두 배다.
배경에는 이라크가 있다. 2025년 9월 이라크에 천궁-Ⅱ를 3조 7,135억원 규모로 수출하는 계약이 언론에 보도됐다. 중동 쪽으로 같은 체계가 반복해서 나가고 있다는 뜻이다. 반복 수출은 개발비가 이미 회수된 라인에서 나오는 매출이라 마진 구조가 다르다.
115만원과 54만원 — LIG넥스원 주가를 보는 두 개의 시간축
재미있는 건 이 두 리포트가 같은 회사를 보고 목표가를 두 배 차이로 냈다는 점이다. 메리츠는 5월 11일에 매수, 목표가 1,150,000원이었다. 리포트가 기준가로 적은 주가는 840,000원인데, 직전 거래일인 5월 8일 종가가 839,000원이었으니 금요일 종가를 기준으로 월요일에 낸 리포트다. 삼성은 2월 19일에 매수, 목표가 540,000원이었다. 2.1배 차이다.
나는 처음에 이걸 낙관과 비관의 차이로 읽었다가, 두 리포트의 밸류에이션 문단을 나란히 놓고 나서 생각을 바꿨다. 차이는 태도가 아니라 기준연도였다.
메리츠는 중동 3개국향 천궁Ⅱ 판매가 정점에 이르는 시점을 2028년으로 잡고, 2028년 추정 주당순이익 34,366원에 34.0배를 적용했다. 국내 방산업종 평균에 25%를 얹은 배수다. 즉 2028년을 현재로 당겨와서 값을 매겼다. 반면 삼성은 2026년의 매출 전환 지연을 봤다. 2026년이라는 창을 통해 보면 잔고는 늘어도 이익은 안 는다. 두 사람은 다른 회사를 본 게 아니라 다른 해를 본 것이다.
이걸 알고 나니 목표가 스프레드가 오히려 정직해 보였다. 이 종목의 밸류에이션은 “몇 배가 적정한가”가 아니라 “어느 해의 이익에 배수를 붙일 것인가”에서 갈린다. 메리츠 스스로도 리포트에 위험을 적어뒀다. 신규 수주 성과가 확보되지 않으면 프리미엄을 정당화하기 어렵고 단기 주가 변동성이 크다는 것이다. 2028년을 사는 사람은 그 사이 2년의 공백을 견뎌야 한다.
참고로 더 앞선 시각도 있었다. LS증권 최정환 연구원은 2025년 11월 7일에 목표가를 61만원에서 56만원으로 낮추면서 4분기에 개발 관련 손실 충당금과 경상개발비가 집중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석 달 뒤 삼성증권이 확인한 그 500억원 충당금이 바로 그것이다. 이 회사의 이익 변동성은 예측 불가능한 종류가 아니라, 이미 여러 번 반복돼 예고까지 가능한 종류다.
LIG넥스원 주가에 대한 내 스탠스와 내가 지켜보는 기준점
나는 이 종목을 아직 들고 있지 않다. 7월 30일 장중 575,000원까지 밀렸을 때 손이 근질거렸다는 걸 숨길 생각은 없다. 그날 저가에서 7월 31일 종가까지 21.57%(역산)가 튀었으니 결과만 보면 놓친 셈이다. 그래도 안 산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2025년 실적 기준 PER이 60.7배, PBR이 10.72배다. ROE 19.2%가 훌륭한 숫자이긴 하지만 PBR 10배를 정당화하려면 그 ROE가 몇 년이고 유지돼야 한다. 그런데 4분기에 한 번 무너지는 걸 이미 봤다.
둘째, 1분기 영업이익률 14.7%가 구조인지 사건인지 아직 모른다. UAE 인도라는 특정 이벤트가 만든 숫자일 수 있다. 2025년 연간이 7.42%였는데 한 분기가 14.7%면, 나는 그게 평균으로 수렴할 가능성을 먼저 생각한다.
셋째, 7월 31일의 절반짜리 반등이 마음에 걸렸다. 지수가 사상 최고 상승률을 낸 날 절반만 따라온 종목은, 지수가 다시 흔들릴 때 절반만 빠지지 않는다. 통상 반대로 움직인다.
배당은 이 종목의 안전판이 아니다
내가 하락한 종목을 들고 버틸 때 쓰는 방법은 배당으로 시간을 사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배당부터 확인했는데, 여기서는 그 방법이 안 통한다.
전자공시 기준 주당 배당금은 2022년 1,500원, 2023년 1,950원, 2024년 2,400원, 2025년 2,950원이다. 3년 연속 늘었고 3년 성장률이 25.3%다. 배당을 늘리는 회사 맞다. 그런데 7월 31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0.42%다. 배당금이 3년간 두 배 가까이 늘어나는 동안 주가가 더 빨리 올랐다는 뜻이고, 지금 가격에서 배당은 하락을 받쳐주는 쿠션이 되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나는 이걸 나쁜 신호로 보지 않는다. 성장 구간의 회사가 배당수익률이 낮은 건 당연하다. 다만 내 매수 방식이 안 먹힌다는 사실은 기록해둔다. 이 종목은 배당으로 버티면서 기다리는 종목이 아니라, 실적으로 확인하고 들어가야 하는 종목이다. 내가 삼성화재를 폭락장에서 담을 때 썼던 계산과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판단이 필요하다.
6월 16일의 위꼬리가 남긴 것
가격 흐름에서 하나 더 짚어둔다. 종가 최고점이었던 6월 16일, 이 종목은 장중 1,098,000원까지 갔다가 1,011,000원에 끝났다. 고가 대비 7.92%(역산)를 되돌린 위꼬리다. 그날 거래량은 928,561주로 6월 이후 일별 최대였다. 최대 거래량이 실린 날 위꼬리가 났다는 건, 그 가격대에서 팔고 싶었던 물량이 실제로 나왔다는 뜻이다.
7월 31일 종가 699,000원은 20일 이동평균(717,400원), 60일 이동평균(790,900원), 120일 이동평균(756,358원) 세 개 모두의 아래에 있다. 60일선까지는 13.15%(역산)가 남았다. 하루 9% 오른 뒤에도 이 위치라는 걸 나는 반등의 크기보다 중요하게 본다. 외국인 지분율은 26.19%다. 이 정도면 외국인이 완전히 손을 뗀 종목은 아니고, 반대로 외국인 수급 하나로 방향이 정해지는 종목도 아니다.
그래서 내 관찰은 기다리는 쪽이다. 다만 막연히 기다리는 게 아니라 순서를 정해뒀다.
먼저 다음 분기 실적을 본다. 여기서 영업이익률이 두 자릿수를 지키면 1분기가 사건이 아니라 구조였다는 뜻이고, 내 두 번째 이유가 사라진다. 반대로 7~8% 대로 되돌아오면 1분기는 UAE 인도라는 일회성이었다는 뜻이고, 나는 이 종목을 최소 두 분기 더 밀어둔다.
그다음이 신규 국내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충당금이다. 2025년 4분기의 500억원이 마지막이었는지, 아니면 잔고가 커질 때마다 반복되는 비용인지가 여기서 갈린다. 반복이라면 이 회사의 잔고 증가는 앞으로도 계속 이익을 갉아먹는다. 그러면 나는 잔고 뉴스에 반응하지 않기로 한다.
마지막이 가격이다. 7월 29일 종가 615,000원과 7월 30일 장중 저가 575,000원이 이번 하락에서 시장이 실제로 값을 지불한 구간이다. 위의 두 가지가 확인되기 전에 그 구간이 다시 열린다면, 나는 그때부터 아주 작게 시작할 생각이다. 확인 없이 사는 게 아니라 확인을 기다리는 동안 가격이 먼저 오면 그 가격에만 반응한다는 뜻이다.
덧붙이면, 지금 코스피 자체가 정상 국면이 아니다. 한 달에 22% 빠지고 하루에 18% 오르는 시장에서는 개별 종목의 신호와 지수의 소음이 잘 구분되지 않는다. 같은 한국일보 기사에서 유안타증권은 8월 코스피 하단을 5,150선, 상단 흐름을 6,350선으로 봤고 신한투자증권은 6,500~6,600을 적정 가치, 7,200을 첫 저항선으로 제시했다. 지수 전망도 이렇게 벌어져 있다. 나는 이런 국면에서 확신을 늘리기보다 관찰 항목을 늘리는 쪽이 낫다고 본다.
정리하면 이렇다. 이 회사의 기술과 수출 파이프라인은 진짜다. 이라크 3조 7,135억원 계약과 1분기 영업이익률 14.7%가 그걸 증명한다. 다만 그 진짜가 손익계산서에 도착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그 시간을 삼성증권은 2026년의 지연으로, 메리츠증권은 2028년의 정점으로 각각 다르게 계산했다. 나는 두 계산 사이에서, 2분기 숫자가 어느 쪽 손을 들어주는지 먼저 보고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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