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주가 전망 기업분석 썸네일

LG헬로비전 주가 전망: 57점은 입력을 고치면 43점이 된다

화면에 적힌 점수를 믿고 넘어갈 생각이었다. LG헬로비전 주가 전망을 적으려고 7대지표 검사를 열었을 때 57점이 떠 있었고, 일곱 검사 가운데 넷이 통과였고, 판정 불가는 0이었다. 숫자가 깨끗하면 나는 보통 그 줄을 그대로 옮겨 적는다. 그런데 통과로 세어진 넷 가운데 하나가 PBR이었고, 그 PBR의 문턱이 1.5가 아니라 3.0으로 적혀 있었다. 사유도 같이 적혀 있었다. 업종이 엔터라서 풀어 줬다는 뜻이었다.

그래서 순서를 거꾸로 돌렸다. 점수를 먼저 읽는 대신, 일곱 검사마다 문턱이 어디서 왔는지부터 봤다. 보정이 붙은 검사는 하나뿐이었다. 그리고 그 하나는 보정 없이도 이미 통과하던 검사였다. 바꾼 것이 없는 보정이 하나 붙어 있고, 정작 떨어진 세 검사에는 보정이 하나도 없었다. 2026년 10월 2일 종가 1,532원으로 세어 본 이 회사의 전망은, 점수 자체보다 그 점수가 무엇을 재지 않는지에 더 많이 걸려 있었다.

같은 점수를 네 번 다시 셌다 (관망)

화면이 적어 둔 점수는 57점이다. 입력은 2025 회계연도 연간값 넷이다.

그 입력을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실제 네 분기로 갈면 43점이 된다.

업종 보정을 떼고 PBR 문턱을 기본값 1.5로 바꿔도 57점이다. 보정은 점수를 움직이지 않았다.

같은 업종에 있는 CJ ENM도 57점이다. 매출이 4.06배인데 일곱 검사 판정이 전부 같다.

네 판본 가운데 점수를 움직인 것은 두 번째 하나다. 나는 지켜본다.

목차읽는 데 약 14분

LG헬로비전 주가 전망을 적기 전에 7대지표 57점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봤다

먼저 가격을 확정했다. 화면의 현재가는 1,525원으로 떠 있었고 갱신 시각은 2026년 10월 1일 17시 2분이었다. 같은 화면의 시가총액 1,181억 원을 상장주식수 7,744만 2,623주로 나누면 정확히 1,525.0원이 나오므로 그 화면은 자기 안에서 닫혀 있다. 다만 이 글을 쓰는 날은 토요일이고 직전 영업일은 10월 2일이다. 10월 2일 확정 일봉은 시가 1,521원, 고가 1,599원, 저가 1,505원, 종가 1,532원, 거래량 12만 9,490주이고, 시장 범위가 유가증권시장 단독이며 확정 표시가 참이다. 그래서 나는 1,532원을 채택했다. 화면의 1,525원은 10월 1일 종가와 원 단위까지 같은 값이었다. 같은 서버의 배당 화면은 시가총액을 1,186억 원으로 적어 두었고, 그 값을 주식수로 나누면 1,531.46원이 나와 내가 채택한 날짜를 지지한다. 한 서버의 두 화면이 서로 다른 날 가격을 들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채택 종가로 세운 시가총액은 1,186억 4,210만 원이다. 액면가는 2,500원이고 상장주식수는 2014년부터 7,744만 주대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배당총액을 주당 배당으로 나누어 확인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58억 900만 원을 75원으로, 2021년은 85억 1,900만 원을 110원으로, 2022년과 2023년은 92억 9,400만 원을 120원으로 나누면 세 구간 모두 7,744만 주대가 나온다. 최근 6개월 안에 증자도 소각도 분할도 없었다.

일곱 검사는 아래와 같다. 문턱과 실측을 나란히 적고, 업종 보정이 붙었는지를 마지막에 적었다.

검사 문턱 화면 실측 판정 업종 보정
매출액규모 1,000억 원 이상 1조 2,657억 원 통과 없다
영업이익률 5.0% 이상 1.48% 미달 없다
주당순이익 0 초과 23원 통과 없다
자기자본이익률 10.0% 이상 0.4% 미달 없다
주가수익배수 0 초과 15.0 미만 66.33배 미달 없다
주가순자산배수 0 초과 3.0 미만 0.26배 통과 엔터 업종으로 1.5에서 3.0
영업이익 흑자 0 초과 187억 원 통과 없다

점수를 나누는 수는 일곱이 될 때도 있고 더 작아질 때도 있다

도구 설명은 점수를 통과 개수로 세고, 그것을 실제로 판정한 개수로 나눈다고 적어 두었다. 일곱 전부를 쓰는 것은 입력이 다 채워졌을 때뿐이다. LG헬로비전은 판정 불가가 0이므로 일곱 전부가 판정됐고, 통과 넷을 일곱으로 나눈 57점이 그대로 서 있다. 입력이 비어서 빠진 검사가 없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문제는 그 입력이 어느 기간의 숫자인가였다.

LG헬로비전 주가 전망 7대지표 점수 네 판본 비교 57점 43점
점수 네 판본

LG헬로비전 주가의 업종 보정은 이미 통과한 하나에만 붙었다

보정이 붙은 검사는 주가순자산배수 하나다. 기본 문턱은 1.5인데 이 회사에는 3.0이 적용됐고, 화면은 그 사유를 엔터 업종이라고 적어 두었다. 문턱을 두 배로 풀어 준 것이다. 그런데 실측값은 0.26배였다. 내가 다시 계산해도 1,532원을 2026년 6월 말 지배주주지분으로 세운 주당순자산 5,898.86원으로 나누면 0.2597배이고, 화면이 쓴 2025년 말 지배주주지분 기준 5,845원으로 나누면 0.2621배다. 둘 다 1.5 밑이다. 문턱을 3.0으로 풀어 준 보정은 이 회사의 판정을 하나도 바꾸지 않았다.

화면의 주당순자산 5,845원은 특정이 됐다. 그 값에 상장주식수를 곱하면 4,526억 5,200만 원이고, 2025년 말 지배주주지분 4,526억 5,700만 원과 487만 원 차이다. 백만 원 단위 반올림으로 설명되는 범위다. 기준 시점만 반년 낡았을 뿐이고, 자본이 늘고 있는 구간이라 그 지체는 배수를 오히려 조금 크게 만든다. 이 회사에서는 그 차이가 결론을 바꾸지 않는다. 같은 필드가 한 회사에서 세 값으로 갈린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한 값으로 닫혔다.

떨어진 세 검사를 보면 방향이 반대다. 영업이익률 5.0%, 자기자본이익률 10.0%, 주가수익배수 15배 미만. 이 셋에는 업종 보정이 하나도 없다. 유료방송은 전송망과 방송설비를 깔고 감가상각을 길게 끌고 가는 사업이고, 이 회사의 2026년 상반기 이자비용만 107억 3,900만 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0억 6,300만 원이었다.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은 2022년 5.1068배, 2023년 3.8548배였다가 2024년에 0.6932배로 1 밑으로 내려갔고 그 뒤로 올라오지 못했다.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 문턱이 제조업과 같은 값으로 적용될 때 이 사업이 어떻게 보이는지는 숫자가 이미 말하고 있다. 보정은 이미 통과한 검사 하나에 붙었고, 판정이 갈린 세 검사에는 붙지 않았다.

LG헬로비전 주가에 붙은 네 입력은 올해 숫자가 아니다

화면의 매출 1조 2,657억 원, 영업이익 187억 원, 순이익 18억 원, 영업이익률 1.48%는 라벨이 전부 최근 4개 분기로 적혀 있다. 그런데 공시와 맞춰 보면 네 값이 2025 회계연도 연간값과 정확히 같다. 2025년 연간 매출은 1조 2,656억 5,100만 원, 영업이익 187억 3,000만 원, 지배주주 순이익 17억 8,000만 원, 영업이익률 1.4799%다. 자기자본이익률 0.4도 2024년 말과 2025년 말 지배주주지분 평균으로 2025년 순이익을 나눈 0.3970%와 맞는다. 라벨이 가리키는 기간과 값이 가리키는 기간이 다르다.

그래서 라벨대로 다시 셌다.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단일 분기 네 개를 더하면 매출 1조 966억 8,100만 원, 영업이익 91억 8,600만 원이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마이너스 42억 3,800만 원이다. 2025년 4분기 단일 순손실 104억 1,200만 원이 그 안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입력 화면 값(2025 연간) 최근 네 분기로 다시 센 값 판정 변화
매출 1조 2,656억 5,100만 원 1조 966억 8,100만 원 통과 유지
영업이익률 1.4799% 0.8376% 미달 유지
주당순이익 22.98원 마이너스 54.72원 통과에서 미달로
자기자본이익률 0.3970% 마이너스 0.9320% 미달 유지
영업이익 흑자 187억 3,000만 원 91억 8,600만 원 통과 유지

바뀌는 판정은 하나다. 주당순이익이 양수에서 음수로 가면 통과 넷이 셋이 되고, 셋을 일곱으로 나눈 점수는 43점이다. 57점에서 14점이 빠진다. 나는 이 코퍼스에서 체크리스트 입력을 공시 기준으로 바로잡아 본 것이 이번이 네 번째인데, 앞의 세 번은 점수가 그대로였다. 점수가 움직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입력이 세 값으로 갈려 있던 회사를 본 기록은 카카오게임즈 주가 전망: PER은 없고 PBR은 0.77배다에 따로 적어 두었는데, 그 편에서는 값이 갈려도 점수가 버텼다.

2026년 상반기는 분기마다 더 얇아졌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4,986억 6,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6,676억 3,100만 원보다 25.3089% 줄었다. 영업이익은 176억 700만 원에서 80억 6,300만 원으로 54.2057% 줄었다. 2분기 단일로 보면 더 가파르다. 매출은 전년 동기 3,541억 1,400만 원에서 2,432억 7,600만 원으로 1,108억 3,800만 원, 31.3001% 줄었고, 영업이익은 104억 9,300만 원에서 29억 6,800만 원으로 75억 2,500만 원, 71.7145% 줄었다. 직전 분기와 견주면 매출은 4.7415%, 영업이익은 41.7468% 줄었다. 2분기 단일 영업이익률은 1.2200%다.

부문별 수치는 보도마다 달랐다. 데일리안은 2분기 부문 매출을 방송 1,198억 원, 알뜰폰 368억 원, 인터넷 335억 원, 렌탈 308억 원, 지역기반사업 219억 원으로 적었고, 딜사이트는 같은 날 렌탈을 101억 원으로 적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합으로 가렸다. 데일리안 조합을 더하면 2,428억 원이 되어 보도된 매출 2,433억 원과 5억 원, 0.2055% 차이다. 딜사이트 조합을 더하면 2,221억 원이 되어 212억 원, 8.7135%가 모자란다. 그래서 렌탈 308억 원을 채택했다. 방송 1,198억 원은 2분기 매출의 49.2396%이고 전년 동기보다 2.7% 줄었으며, 알뜰폰 368억 원은 9.9% 줄었다.

LG헬로비전 주가 옆에서 자기자본이익률 10%를 넘은 두 분기는 자본금으로 나눈 값이다

자기자본이익률 문턱이 10.0%라면, 이 회사가 그 문턱을 넘은 적이 있는지 보는 것이 순서다. 2022년 1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18개 분기를 훑었더니 10%를 넘은 구간이 둘 있었다. 2022년 3분기 누적 15.4522%와 2023년 2분기 누적 10.9076%다. 둘 다 통과였을 숫자다.

그런데 두 구간의 자기자본 값이 똑같이 1,936억 1,700만 원으로 적혀 있었다. 자산과 부채로 역추적하면 2022년 3분기 실제 자기자본은 6,736억 6,300만 원, 2023년 2분기는 6,373억 6,000만 원이다. 1,936억 1,700만 원은 이 회사의 자본금과 같은 값이다. 액면 2,500원으로 나누면 7,744만 6,800주가 나오고, 상장주식수 7,744만 2,623주와 4,177주 차이인데 그 차이의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다. 상장주식수에 액면을 곱하면 1,936억 700만 원이다.

이 값이 들어간 구간은 다섯이다. 2022년 연간과 1분기와 3분기, 2023년 1분기와 2분기. 그 다섯 구간의 자기자본이익률과 부채비율이 전부 이 자본금으로 계산됐다. 바로 세우면 2022년 3분기 자기자본이익률은 4.4411%, 2023년 2분기는 3.3135%다. 둘 다 10% 문턱 밑이다. 2022년 연간 부채비율도 414.4734%로 적혀 있지만 실제 자기자본 6,255억 2,200만 원으로 나누면 128.2914%다.

정리하면 이렇다. 자기자본이익률 10% 문턱을 넘은 분기는 내가 센 18개 구간 안에 없다. 넘은 것으로 보였던 둘은 나누는 수에 자본금이 들어가 있던 구간이다.

LG헬로비전 주가 영업이익 대 이자비용 배율 다섯 구간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

매출이 4.06배인 CJ ENM과 LG헬로비전 주가의 점수가 같다

같은 업종 문자열을 쓰는 회사를 하나 열었다. CJ ENM이다. 화면의 업종은 둘 다 방송과엔터테인먼트이고, 주가순자산배수 문턱도 둘 다 엔터 업종 사유로 3.0이다. 그리고 점수가 똑같이 57점이다. 유료방송 가입자 1위인 KT는 업종 문자열이 통신으로 적혀 있어 이 비교에 넣지 않았다. 그 회사의 한 분기에 일회성 비용이 들어온 것을 따로 본 기록은 KT 주가, 6월에 닫힌 분기 안에 7월 29일이 들어 있다에 있다.

검사 LG헬로비전 CJ ENM 판정
매출액규모 1조 2,657억 원 5조 1,345억 원 둘 다 통과
영업이익률 1.48% 2.59% 둘 다 미달
자기자본이익률 0.4% 1.1% 둘 다 미달
주가수익배수 66.33배 26.13배 둘 다 미달
주가순자산배수 0.26배 0.26배 둘 다 통과

매출은 4.0566배 차이고 시가총액은 7,708억 원 대 1,186억 4,210만 원으로 6.4969배 차이다. 주당순이익과 영업이익 흑자까지 합쳐 일곱 검사 전부에서 두 회사의 판정이 같다. 다른 줄이 하나도 없다. 두 회사의 사업도 같지 않다. 한쪽은 가입자에게 월 요금을 받고 전송망을 유지하는 사업이고, 다른 한쪽은 콘텐츠를 만들어 팔고 커머스를 붙이는 사업이다. CJ ENM 실적: 지배주주 몫 295억이 연결 순이익보다 크다에서 내가 들여다본 것도 점수가 아니라 손익계산서 안에서 갈린 두 숫자였다.

점수가 두 회사를 가르지 못한다는 사실 자체를 나쁘다고만 적을 생각은 없다. 일곱 검사는 애초에 업종을 가르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다만 이 회사를 그 점수 한 줄로 요약하면, 매출 4배 차이와 사업 구조 차이가 통째로 사라진다.

LG헬로비전 주가를 재는 데 쓰이지 않는 것은 가입자 339만 1,130명이다

일곱 검사에 가입자 수를 쓰는 검사는 없다. 점유율도 없고, 가입자당 평균 매출도 없다. 그런데 이 회사의 매출 절반은 방송이고, 방송 매출은 가입자 수와 월 요금과 송출수수료로 만들어진다.

같은 도구가 리츠를 열면 다르게 답한다. 리츠에서는 일곱 검사가 적용 불가로 뜨고, 점수는 0으로 오지 않고 비어 있는 값으로 오며, 그 대신 무엇을 보라는 문구가 셋 적혀 있다. 운용현금흐름과 배당수익률과 담보인정비율이다. 나는 이번 세션에서 신한알파리츠를 열어 그 상태를 직접 봤다. 일곱 검사가 전부 판정 불가로 빠져 있었다. 유료방송은 적용 가능으로 뜨기 때문에 그런 대체 문구가 하나도 없다. 적용 불가인 자산에는 대신 무엇을 보라고 적어 주고, 적용 가능한 자산에는 업종 보정 한 줄만 붙여 일반 문턱으로 잰다.

가입자 수는 회사가 분기마다 적어 주지 않는다. 2분기 실적을 다룬 보도 둘에도 가입자 수는 없었다. 가장 최근에 확인되는 값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2026년 5월 29일에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기준 통계다. LG헬로비전 가입자는 339만 1,130명이고 유료방송 전체 3,615만 70명의 9.3807%, 케이블 사업자 전체 1,193만 5,236명의 28.4128%다. 같은 통계에서 케이블은 전기 대비 15만 명 줄었고 인터넷TV는 12만 명 늘었다. 기준 시점인 2025년 12월 31일로부터 오늘까지 277일이 지났고, 발표일로부터는 128일이 지났다.

방송 매출을 어디까지 셀 것인지가 지금 협상 중이다

방송 매출 안에서도 범위 다툼이 있다. 2026년 9월 21일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2025년 홈쇼핑 송출수수료는 1조 9,212억 원으로 2024년보다 0.8% 줄었고, 홈쇼핑 방송 매출 2조 6,181억 원의 73.3815%였다. 2016년 1조 2,086억 원에서 58.9608% 늘어난 금액이다. 유료방송 사업자 측은 방송 연계 상품코드가 붙은 매출을 주문 경로와 무관하게 방송 매출로 세자고 요구하고, 홈쇼핑 측은 귀속이 불분명하다고 맞선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 5월에 개선안을 내놓았으나 구체 기준 논의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이 다툼의 모양이 앞 절과 같다. 무엇을 그 숫자에 넣고 무엇을 빼는지가 정해지지 않았고, 정해지는 방향에 따라 같은 사업의 매출이 달라진다. LG헬로비전 주가에 붙는 7대지표 점수가 무엇을 재지 않는지와, 방송 매출이 어디까지 세어질지가 같은 종류의 미결이다.

LG헬로비전 주가 자기자본이익률 두 분기 자본금 기준과 자기자본 기준 비교
두 분기의 자기자본이익률

쓰지 않은 숫자와 반론 다섯

먼저 쓰지 않은 것을 적는다. 한경 컨센서스 화면은 2026년 8월 12일 기준으로 투자의견 매도와 목표가 2,733원을 동시에 적어 두었다. 같은 화면의 기준일 종가는 1,757원이므로 그 목표가는 종가보다 55.5492% 높다. 의견과 목표가가 서로 반대 방향이다. 같은 화면의 주가수익배수와 주당순이익은 0.00으로 비어 있고, 참여 증권사 수와 리포트 목록도 비어 있다. 예상 주당순이익 222원은 2025년 실제 22.98원의 9.6522배이고, 그 값에 주식수를 곱하면 지배주주 순이익 171억 9,200만 원이 되어 2025년 17억 8,000만 원의 9.6586배다. 적재 오류로 보고 전건 폐기했다. 그래서 이 글에는 실명 증권사의 2026년 연간 추정이 하나도 없다. 커버리지 공백이다. 날짜 범위를 열두 달로 넓히고 매체와 지역 제한을 풀고 사명과 티커와 자회사명을 바꿔 가며 찾았지만 실명 추정은 나오지 않았다.

이것도 빼 둔다. 배당 화면은 현재가를 0원으로, 부채비율을 0.0으로 적어 두었다. 배당 이력에서는 2023 회계연도 주당 120원이 마지막이고 2024와 2025 회계연도에는 금액이 없다. 배당 가능 표시는 거짓이고 사유는 미공시다. 그런데 같은 화면에 연속 배당 7년과 3년 성장률 17.0과 배당수익률 7.87이 함께 적혀 있다. 7.87은 2023년 주당 120원을 2026년 10월 1일 종가로 나눈 7.8689%다. 1년 전 배당으로 적힌 120원도 실제로는 2023년 값이라 세 해가 밀려 있다. 이 계열은 통째로 쓰지 않았다. 변화율과 이동평균 계열도 뺐다. 가격 기준 표시가 두 값으로 섞여 있어서다. 250거래일 고가 3,660원과 저가 1,435원만 썼고, 채택 종가는 고가의 41.8579%이며 저가보다 6.7596% 높다.

반론을 다섯 적는다. 도구가 고쳐지면 사라지는 것과 회사가 고쳐야 사라지는 것으로 묶었다.

도구가 고쳐지면 사라지는 쪽은 둘이다. 첫째, 라벨이 최근 4개 분기인데 값이 연간값인 문제가 고쳐지면 57점은 애초에 43점으로 떠 있었을 것이고 내 글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절은 쓸 일이 없어진다. 둘째, 자기자본 위치에 자본금이 들어간 다섯 구간이 고쳐지면 자기자본이익률 10% 문턱을 넘은 분기가 둘 있었다는 서술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이 두 반론이 참이면 내 글의 분량 절반이 먼저 죽는다.

회사가 고쳐야 사라지는 쪽은 셋이다. 첫째, 2026년 상반기 자유현금흐름 455억 4,800만 원은 시가총액의 38.3911%이고 영업현금흐름 799억 3,800만 원은 67.3774%다. 이익이 얇아도 현금은 들어오고 있으니 주당순이익이 음수라는 사실만으로 이 회사를 재는 것은 좁다. 둘째, 영업권은 2019년 말 4,903억 원에서 2020년 1,690억 원, 2023년 245억 원을 거쳐 2024년 말 0원이 됐다. 2024년 4분기에 잔여 영업권 245억 원과 기타 자산 약 1,000억 원을 합쳐 약 1,300억 원을 털어 낸 결과이고, 그래서 2024년 순손실이 1,062억 2,900만 원이었다. 더 털 영업권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은 거꾸로 읽으면 안전판이다. 셋째, 2026년 1분기와 2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50억 9,500만 원과 29억 6,800만 원으로 둘 다 흑자다. 2025년 4분기 단일 영업손실 78억 5,500만 원 뒤의 두 분기이므로, 적자로 되돌아갔다고 적으면 틀린다.

스탠스는 관망이다. 시가총액 1,186억 4,210만 원은 시가총액 순위 100위 밖이고, 나는 이 구간에서 매수 스탠스를 내지 않는다. 지켜볼 기준점은 셋이다. 첫째, 2026년 11월 15일이 법정 기한인 3분기보고서에서 단일 분기 영업이익률이 2분기 1.2200% 위로 올라오는가. 둘째, 같은 보고서에서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을 덮는가. 2024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세 구간에서 그 배율은 0.6932배, 0.8975배, 0.7508배였다. 셋째, 송출수수료 산정 기준 논의가 방송 연계 상품코드 매출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가는가.

마지막으로, 같은 회사를 세 자료가 각각 어떻게 판정하는지 나란히 둬 본다. 회사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경영효율화로 수익성 회복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적었고 가입자 수는 적지 않았다. 규제기관은 가입자 339만 1,130명과 점유율 9.3807%를 반년에 한 번 발표하고 수익성은 판정하지 않는다. 나는 입력을 바로잡은 점수 43점과 영업이익 대 이자비용 0.7508배를 들고 관망을 적었고 가입자 추세는 판정하지 않았다. 세 판정은 서로를 반박하지 않는다. 각자 다른 것을 재고 있어서다. 11월 15일 이후에 세 자료 가운데 둘이 같은 방향으로 갱신되면 나는 이 글의 숫자를 다시 계산한다.

출처와 기준일

  • 재무 시계열과 지표 화면: DART 정기보고서 집계(2026년 2분기 보고서 접수번호 20260814002200, 2025년 사업보고서 20260316000756) 및 키움 집계 화면. 지표 화면 갱신 시각 2026년 10월 1일 17시 2분, 배당 화면 2026년 10월 3일 9시 21분.
  • 가격: 유가증권시장 2026년 10월 2일 확정 일봉 종가 1,532원. 250거래일 고가 3,660원, 저가 1,435원.
  • 2026년 2분기 실적 보도: 데일리안 2026년 8월 6일 및 딜사이트 2026년 8월 6일.
  • 유료방송 가입자 통계: 지디넷코리아 2026년 5월 29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2025년 하반기 기준 발표.
  • 송출수수료 협상: 아시아경제 2026년 9월 21일.
  • 영업권 손상 이력: 블로터 2025년 2월 10일.
  • 컨센서스 화면: 한경 컨센서스, 기준일 2026년 8월 12일. 전건 폐기했다.
  • 차단으로 열지 못한 곳: 톱데일리와 딜사이트경제TV의 LG헬로비전 분석 기사 두 건. 로봇 규칙과 403으로 본문을 읽지 못했다.

이 글의 모든 비율은 python으로 다시 계산했고, 금액과 함께 같은 문장에 적었다. 확인하지 못한 값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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