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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차입금: 다섯 해 갚은 빚이 시가총액보다 크다

LX하우시스 주가 옆에 큰 것부터 적은 세 금액

  • 첫째. 이 회사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순수하게 갚아 낸 차입금 4,605억 5,900만 원. 다섯 해 동안 가장 큰 금액이 움직인 줄이다.
  • 둘째. 같은 다섯 해가 만든 잉여현금흐름 합계 2,684억 5,700만 원. 상환액이 이보다 1,921억 200만 원 많다.
  • 셋째.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종가로 계산한 시가총액 3,004억 1,694만 5,000원. 셋 중 가장 작다.

LX하우시스 주가는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종가로 33,500원이었다. 상장주식수 8,967,670주를 곱하면 시가총액은 3,004억 1,694만 5,000원이 된다. 나는 이 회사의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표를 다섯 해치 펼쳐 놓고, 그 시가총액보다 큰 금액 하나를 먼저 찾았다. 같은 다섯 해 동안 이 회사가 갚아 낸 순차입금 4,605억 5,900만 원이다. 시가총액의 1.5331배다.

그 숫자를 확인하고 나서야 나는 이 회사를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하는지 정했다. 손익부터 보면 2025년이 거의 무이익으로 끝난 회사이고, 재무상태표부터 보면 다섯 해를 빚 갚는 데 쓴 회사다. 둘은 같은 회사의 같은 다섯 해인데 읽히는 방향이 반대다. 코스피 시가총액 100위 밖이라 매매 스탠스를 내지 않는 것이 내 기본값이고, 이번 편도 그 기본값을 바꾸지 않았다.

LX하우시스 주가 기록에 쓴 창호 압출 프로파일 적재 현장
압출 프로파일이 쌓인 공장 야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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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종가 위에서만 LX하우시스 주가의 시가총액이 닫힌다

가격을 정하는 일부터 손이 갔다. 내가 연 조회처 넷이 서로 다른 값을 보여 줬기 때문이다. 콕스탁은 33,500원과 시가총액 3,004억 원을 함께 적었고, 치킨스탁은 「9월 18일 정규장」이라는 라벨과 함께 33,500원에 전일대비 100원 상승을 적어 놓고 시가총액으로는 3,013억 원을 적었다. 알파스퀘어는 표시 가격을 33,600원으로 두면서 시가총액은 2,995억 원이라고 했고, 밸류라인은 33,550원을 보여 주면서 시가총액은 3,004억 원이라고 했다.

나는 적혀 있는 라벨을 믿는 대신 나눗셈을 했다. 상장주식수 8,967,670주로 각 조회처의 시가총액을 나누면 그 금액이 어느 가격 위에 서 있는지가 나온다. 콕스탁과 밸류라인의 3,004억 원은 33,500원 위에, 치킨스탁의 3,013억 원은 33,600원 위에, 알파스퀘어의 2,995억 원은 33,400원 위에 선다. 33,400원은 콕스탁 일별 표의 9월 17일 목요일 종가이고, 여기에 치킨스탁이 적은 전일대비 100원을 더하면 정확히 33,500원이 된다.

두 조회처의 시가총액이 33,500원에서 만났고 전일대비 산술도 같은 값으로 닫혔다. 그래서 이 회사의 기준가를 33,500원으로 정했다. 고른 것은 나다. 일요일 새벽에 쓰고 있으므로 이 값은 직전 영업일인 9월 18일 금요일의 종가이고, 9월 22일 화요일 개장과 함께 낡는다.

영업이익 줄을 믿고 초안 하나를 버렸다

이 편의 첫 초안은 지금과 전혀 다른 축 위에 서 있었다. 해외 집계 사이트의 손익표를 펼쳐 놓고 다섯 해 영업이익의 최대와 최소가 73배 넘게 벌어진다는 그림을 그렸다. 매출은 12퍼센트 안에서 움직이는데 영업이익만 73배로 벌어진다면 그 자체로 한 편이 된다고 봤다.

그 축을 버린 이유는 단순하다. 그 사이트의 매출액은 국내 공시와 원 단위까지 똑같은데, 영업이익 줄은 달랐다. 거기는 2025년 영업이익을 15억 800만 원으로, 2024년을 900억 2,200만 원으로 적었다. 국내 공시를 옮긴 보도는 같은 두 해를 130억 6,000만 원과 974억 6,500만 원으로 적는다. 매출총이익에서 판매관리비를 빼는 방식이 국내 기준과 갈리는 대목이 있다는 뜻이고, 어느 쪽이 맞는지를 내가 확정할 수 없으면 그 줄로 세운 배수는 전부 못 쓰는 값이 된다.

그래서 이 기록은 영업이익 줄을 한 번도 논지에 쓰지 않는다. 대신 거기서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표만 가져왔다. 교정 습관으로 남긴다. 같은 이름이 붙은 줄이라도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두 출처에서 원 단위까지 맞는 줄을 먼저 찾고, 그 줄이 맞았다고 해서 바로 아래 줄까지 맞다고 보지 않는다.

다섯 해 동안 LX하우시스 주가 뒤에서 줄어든 것은 빚이었다

현금흐름표의 재무활동 줄부터 본다. 순차입금 증감은 2021년 788억 6,100만 원 상환, 2022년 669억 1,400만 원 조달, 2023년 2,520억 2,100만 원 상환, 2024년 1,421억 9,200만 원 상환, 2025년 543억 9,900만 원 상환이다. 조달 한 해를 상계하고 나면 다섯 해 합계는 4,605억 5,900만 원 순상환이다.

같은 다섯 해 영업활동현금흐름 합계는 9,533억 4,900만 원이다. 상환액은 그 48.3096퍼센트다. 회사가 다섯 해 동안 영업으로 벌어들인 현금의 절반 가까이가 빚을 줄이는 데 들어갔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상환액은 지금의 시가총액 3,004억 1,694만 5,000원의 1.5331배다.

항목(백만 원) 2021 2022 2023 2024 2025
영업활동현금흐름 130,732 72,002 371,340 183,996 195,279
자본적지출 190,863 215,018 100,675 99,335 79,001
잉여현금흐름 -60,131 -143,016 270,665 84,661 116,278
순차입금 증감 -78,861 66,914 -252,021 -142,192 -54,399
배당 지급 -3,045 -3,045 -2,047 -17,017 -10,031

출처: stockanalysis 현금흐름표(S&P Global Market Intelligence 자료, 쪽 갱신 표기 2026년 8월 14일). 합계와 배수는 내가 더하고 나눈 값이다.

다섯 해 자본적지출 합계는 6,848억 9,200만 원이고 잉여현금흐름 합계는 2,684억 5,700만 원이다. 배당으로 나간 351억 8,500만 원까지 빼고 나면 상환에 쓸 수 있었던 현금은 2,332억 7,200만 원이다. 실제 상환액 4,605억 5,900만 원과 2,272억 8,700만 원이 벌어진다.

내가 연 다섯 줄로는 2,204억 원이 닫히지 않는다

그 벌어진 간격을 현금 잔액으로 메울 수 있는지 봤다. 현금성자산은 2021년 말 2,221억 7,300만 원에서 2025년 말 2,152억 8,400만 원으로 68억 8,900만 원 줄었을 뿐이다. 잉여현금에서 배당과 상환을 빼면 2,272억 8,700만 원이 모자라는데 현금은 68억 8,900만 원밖에 줄지 않았으니, 2,203억 9,800만 원이 내가 연 다섯 줄 바깥에서 들어왔다는 뜻이 된다.

자산 매각일 수도 있고, 투자활동의 다른 줄일 수도 있고, 재무활동의 다른 줄일 수도 있다. 나는 셋 중 어느 것인지 확인하지 못했다. 현금흐름표 전문을 열지 않고 요약 다섯 줄만 봤기 때문이고, 그 사실을 감추면 이 글의 중심 배수 자체가 근거 없는 값이 된다. 그래서 이렇게 적는다. 상환액 4,605억 5,900만 원은 출처가 확인된 값이고, 그 돈의 출처 중 2,203억 9,800만 원은 내가 확인하지 못한 값이다.

이 공백이 논지를 무너뜨리지는 않는다. 상환이 일어났다는 사실과 그 크기가 시가총액을 넘는다는 사실은 그대로 남는다. 다만 「영업으로 번 돈으로 갚았다」는 문장은 쓸 수 없다. 이 글은 「갚았다」까지만 말한다.

유형자산 2,770억 원이 줄어든 다섯 해를 LX하우시스 주가는 어떻게 보나

빚이 줄어드는 동안 자산 쪽에서도 같은 방향의 움직임이 있었다. 유형자산은 2021년 말 1조 2,645억 3,600만 원에서 2025년 말 9,875억 5,000만 원이 됐다. 2,769억 8,600만 원, 21.9042퍼센트가 줄었다. 총자산은 2조 5,473억 9,100만 원에서 2조 1,699억 9,700만 원으로 14.8149퍼센트 줄었으니, 유형자산이 총자산보다 빠르게 줄었다. 총자산에서 유형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49.6404퍼센트에서 45.5093퍼센트가 됐다.

총차입금은 9,772억 4,400만 원에서 8,071억 3,000만 원으로 17.4075퍼센트 줄었다. 총부채는 20.6768퍼센트 줄었다. 자기자본 대비 총차입금 비율은 113.1832퍼센트에서 96.7532퍼센트가 됐다. 나는 이 네 줄을 「몸집을 줄여 빚을 갚은 다섯 해」로 읽는다. 공장을 늘리는 회사의 재무상태표와는 모양이 반대다.

같은 건축자재 쪽 회사를 분기 단위로 봤던 기록이 KCC 주가를 두고 배당 추정치가 두 배 넘게 갈렸던 편에 남아 있다. 그쪽은 배당 추정에서 갈렸고 이쪽은 시가총액에서 갈렸다는 차이가 있다.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인테리어 쪽을 본 기록으로는 한샘 주가에서 영업이익과 매출총이익이 반대로 움직인 분기를 본 편이 있다.

자본은 3.38퍼센트 줄었는데 이익잉여금은 34.57퍼센트 줄었다

자기자본은 2021년 말 8,634억 1,800만 원에서 2025년 말 8,342억 1,500만 원이 됐다. 3.3823퍼센트 감소다. 그런데 그 안의 이익잉여금은 2,179억 8,400만 원에서 1,426억 2,900만 원으로 34.5691퍼센트 줄었다. 두 감소 폭이 열 배 넘게 다르다.

자기자본 전체가 이익잉여금만큼 줄지 않았다는 것은, 이익잉여금이 줄어드는 동안 자본의 다른 구성 항목이 그만큼을 메웠다는 뜻이다. 자본잉여금일 수도 있고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일 수도 있다. 나는 자본 구성 주석을 열지 않았으므로 어느 쪽인지 적지 않는다. 다만 이익잉여금이 다섯 해 만에 3분의 1 넘게 줄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회사가 이 기간에 이익을 쌓은 회사가 아니라 쌓아 둔 것을 헐어 쓴 회사라는 점은 분명하다.

운전자본은 방향이 반대다. 2021년 말에는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714억 1,200만 원 많았는데 2025년 말에는 유동자산이 967억 1,700만 원 많다. 다섯 해 사이에 부호가 바뀌었다. 자동차소재 쪽 회사를 주당 기준으로 봤던 한온시스템 주가에서 같은 크기의 영업이익이 주당 절반이 된 3년을 본 편과 이 회사는 자동차소재라는 부문을 공유하지만, 그쪽은 주식수가 움직였고 이쪽은 부채가 움직였다.

LX하우시스 주가 기록에 쓴 다섯 해 순차입금 증감 막대 도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순차입금 증감

자기자본의 36퍼센트인 LX하우시스 주가를 나는 이렇게 읽는다

시가총액 3,004억 1,694만 5,000원을 2025년 말 자기자본 8,342억 1,500만 원으로 나누면 0.3601배다. 같은 시가총액을 유형자산 9,875억 5,000만 원으로 나누면 0.3042배이고, 총자산 2조 1,699억 9,700만 원으로 나누면 0.1384배다.

이 세 나눗셈은 전부 내가 직접 한 것이다. 조회처에 적힌 주가순자산배수를 옮기지 않은 이유가 있다. 치킨스탁은 0.36배, 알파스퀘어는 0.34배, 밸류라인은 0.32배를 적어 놓았다. 뒤의 두 곳은 주당순자산을 함께 적어 두었는데, 그 값으로 되짚어 셈하면 0.34배는 2만 9,839원 위에, 0.32배는 2만 9,591원 위에 선다. 내 기준가와 다른 가격 위에 선 배수는 내 기준가 옆에 놓을 수 없다.

자기자본의 36퍼센트라는 값 자체는 이 회사가 싸다는 증거가 아니다. 다섯 해 동안 이익잉여금이 3분의 1 넘게 줄었다면 장부에 적힌 자본이 앞으로도 그 크기로 남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내가 이 배수에서 읽는 것은 「싸다」가 아니라 「시장이 이 자본의 수익력을 거의 세지 않고 있다」다. 그 판단이 맞는지는 손익이 답한다.

두 곳이 적어 낸 금액과 LX하우시스 주가의 거리

커버리지는 있다.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현대차증권 신동현 연구원이 5만 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냈다. 그보다 앞서 2026년 1월 23일 금요일 미래에셋증권 김기룡 연구원은 3만 5,000원에서 3만 3,000원으로 낮추고 중립을 유지했다. 낮춘 쪽은 신규 분양 위축과 가동률 하락에 따른 고정비 부담을 이유로 들었고, 적용 배수를 0.4배에서 0.37배로 내렸다고 적었다.

두 금액 모두 내 것이 아니다. 나는 어느 쪽도 내 가치 영역으로 채택하지 않는다. 다만 여덟 달 사이에 같은 회사를 두고 3만 3,000원과 5만 원이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이 회사의 손익이 어느 지점에 있느냐에 따라 값이 크게 갈린다는 것을 보여 준다. 내 기준가 33,500원은 낮은 쪽 바로 위에 있다.

LX하우시스 주가 곁에 두고도 내가 쓰지 않은 값들

주당순이익과 주가수익배수

조회처마다 다르다. 한 곳은 주당순이익을 3,619원으로 적어 놓고 주가수익배수를 8.30배로 냈고, 다른 곳은 같은 회사를 4,386원 적자에 마이너스 6.57배로 적었다. 또 다른 곳은 91.3배를 적었다. 상장주식수와 주당순자산이 쓰는 주식수가 100만 주 넘게 벌어지는 것으로 보아 우선주가 따로 있고, 그래서 주당 계산에서 나누는 쪽이 조회처마다 갈릴 여지가 크다. 확정하지 못했으므로 넷 다 쓰지 않았다.

상장주식수와 주당순자산이 쓰는 주식수가 다르다

시가총액 3,004억 원은 보통주 8,967,670주 위에 서 있는데, 해외 집계 사이트의 주당순자산 83,590원은 자기자본을 약 998만 주로 나눈 값이다. 두 나눗셈이 쓰는 주식수의 차이는 101만 2,062주이고, 나는 이것을 우선주 수로 본다. 나는 시가총액 계산에만 보통주 수를 썼고, 주당 지표는 한 줄도 쓰지 않았다.

자본적지출과 감가상각의 비율

다섯 해 자본적지출 6,848억 9,200만 원을 같은 기간 감가상각 8,502억 800만 원으로 나누면 0.8056배가 나온다. 재투자가 감가상각에 못 미쳤다는 좋은 재료인데, 이 비율은 직전 편에서 이미 한 번 쓴 구조다. 재료가 있어도 연달아 같은 모양으로 쓰지 않기로 해 두었으므로 여기에만 적고 논지에는 넣지 않았다.

52주 범위

두 곳이 27,000원과 43,000원으로 일치한다. 내 기준가는 그 범위의 아래쪽에 있다. 다만 이 범위가 며칠짜리 값이었는지를 확인하지 못해 논지에 쓰지 않았다.

국내 동종 회사와의 자산 대비

자산 구성을 나란히 놓을 국내 회사를 먼저 찾아봤다. 건축자재만 파는 회사와 자동차소재를 함께 가진 이 회사는 유형자산의 성격이 달라서, 같은 표에 넣으면 비교가 아니라 착시가 된다. 그래서 이번 편에는 국내 대비를 넣지 않았다.

내 셈이 틀릴 수 있는 대목 스물한 곳

  • 다섯 해를 2021년부터 자른 것은 나다. 2022년부터 자르면 상환 합계가 3,816억 9,800만 원으로 내려간다.
  • 순차입금 증감 줄은 차입과 상환의 순액이다. 총상환액은 이보다 크고, 나는 총액을 보지 않았다.
  • 2,203억 9,800만 원의 출처를 확인하지 못했다. 이 글에서 가장 무른 대목이다.
  • 상환액과 시가총액을 나눈 것은 유량과 저량의 비교다. 다섯 해에 걸친 흐름을 한 시점의 값으로 나눴다는 점을 독자가 감안해야 한다.
  • 시가총액은 보통주만 센 값이다. 우선주 시가총액을 더하면 배수가 내려간다.
  • 우선주 수를 주당순자산에서 되짚어 셈해 추정했다. 공시로 확인한 값이 아니다.
  • 재무상태표와 손익표 쪽의 갱신 표기가 2026년 3월 31일이고 현금흐름표 쪽은 2026년 8월 14일이다. 연간 열만 쓴 이유가 이것이다.
  • 같은 사이트의 영업이익 줄이 국내 공시와 달랐다.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표 줄도 같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
  • 매출액 줄은 국내 공시와 원 단위까지 같았다. 내가 거기를 계속 쓴 근거는 이 한 줄뿐이다.
  • 2023년 영업활동현금흐름 3,713억 4,000만 원이 다섯 해 중 압도적으로 크다. 그해의 특수 요인을 확인하지 못했다.
  • 2022년에만 순차입 조달이 있었다. 그해 자본적지출이 2,150억 1,800만 원으로 가장 컸던 것과 연결되지만 인과를 확인하지 못했다.
  • 배당은 2024년 170억 1,700만 원에서 2025년 100억 3,100만 원으로 줄었다. 2026년 이후 지급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
  • 유형자산 감소분에 손상차손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모른다. 감가상각만으로 줄어든 것인지 갈라 보지 않았다.
  • 유형자산에 사용권자산이 포함되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포함된다면 「설비」라는 낱말부터 다시 골라야 한다.
  • 이익잉여금 감소분에 배당과 손실이 각각 얼마인지 가르지 않았다.
  • 자기자본이 이익잉여금만큼 줄지 않은 이유를 주석에서 확인하지 않았다.
  • 운전자본 부호 전환이 매출 감소에 따른 것일 수 있다. 재고와 매출채권을 따로 보지 않았다.
  • 기준가를 33,500원으로 고른 판정이 틀렸다면 모든 배수가 0.3퍼센트 안팎 움직인다. 논지를 뒤집을 크기는 아니다.
  • 두 증권사의 금액은 발표 시점이 여덟 달 차이다. 나란히 놓는 것 자체에 무리가 있다.
  • 다섯 해라는 창은 내가 고른 것이고, 창을 바꾸면 결론도 바뀐다.
LX하우시스 주가 기록에 쓴 자재 창고 통로
팰릿 선반이 늘어선 창고 통로

LX하우시스 주가에 대한 내 가설이 깨지는 조건 여섯

  1. 2026년 3분기 보고서의 현금흐름표에서 재무활동 순차입금 줄이 다시 조달 쪽으로 돌아서면, 「갚는 다섯 해」라는 규정은 그 시점에 끝난다.
  2. 같은 보고서에서 유형자산이 9,875억 5,000만 원보다 늘어나 있으면 몸집을 줄이는 국면도 끝난 것이다.
  3. 현금흐름표 전문에서 2,203억 9,800만 원의 출처가 자산 매각으로 확인되면, 상환의 성격이 「영업으로 갚았다」가 아니라 「팔아서 갚았다」가 된다. 이 글의 무게 중심이 옮겨 간다.
  4. 자본 구성 주석에서 이익잉여금 감소를 메운 항목이 일회성으로 확인되면, 자기자본의 36퍼센트라는 배수에서 나누는 쪽을 다시 세워야 한다.
  5. 우선주 수가 공시로 확인돼 내 추정과 크게 다르면 시가총액 기준 자체를 고쳐야 한다.
  6. 세 번째 조건과 네 번째 조건이 같은 보고서 한 장에서 함께 답해진다. 그래서 나는 그 한 장을 먼저 열 생각이다. 나머지는 그 뒤에 순서대로 답이 나온다.

이 글을 쓰면서 가장 늦게 버린 가설

가장 늦게까지 붙들고 있던 가설은 「다섯 해 영업이익의 진폭이 73배였다」였다. 매출은 좁은 폭 안에서 움직이는데 이익만 크게 벌어진다는 그림이 마음에 들었고, 표까지 만들어 놓았다. 그 표를 버린 것은 초안을 두 번 고친 뒤였다.

버리고 나서 남은 것이 지금의 배수 하나다. 상환액 4,605억 5,900만 원이 시가총액 3,004억 1,694만 5,000원의 1.5331배라는 문장. 화려하지 않지만 두 출처에서 각각 확인되는 값 위에 선다. 나는 3분기 보고서를 기다린다. 그 보고서의 현금흐름표 한 장이 이 글의 조건 여섯 중 셋을 한꺼번에 답한다.

본문의 가격과 시가총액은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종가 기준이다. 재무 수치는 백만 원 단위 공시값을 옮긴 것이고, 억 원 단위 표기는 반올림한 개략값이다. 비율은 스크립트로 계산해 소수점 아래 넷째까지 적었다. 출처: stockanalysis 재무상태표, stockanalysis 현금흐름표, 헤럴드경제 2026년 2월 3일 2025년 실적 보도, 치킨스탁 종목 쪽, 콕스탁 일별 시세, 알파스퀘어 종목 요약, 밸류라인 종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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