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주가가 11년 만에 낸 배당은 영업에서 나오지 않았다
특수건설 주가를 처음 열어 본 것은 배당 때문이었다. 2026년 2월 27일(금) 이 회사가 주당 29원을 배당하겠다고 결의했다는 줄을 보고, 나는 반사적으로 실적을 먼저 찾아봤다.
특수건설 주가를 처음 열어 본 것은 배당 때문이었다. 2026년 2월 27일(금) 이 회사가 주당 29원을 배당하겠다고 결의했다는 줄을 보고, 나는 반사적으로 실적을 먼저 찾아봤다.
삼성E&A 주가가 아니라 회사가 아직 고치지 않은 두 숫자를 먼저 적어 둔다. 2026년 연간 매출 10조 원, 영업이익 8,000억 원.
7월 31일 저녁, 반기 공시를 훑다가 현대건설 주가 창을 다시 열었다. 처음 눈에 들어온 건 실적이 아니라 4월의 기억이었다.